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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A의 증언...

2004.06.25 23:00

말랑군 조회 수:603

저희 마을은 평화로웠습니다.



어느날 한 악마가 우리 마을에 찾아왔습니다.



그 악마는 소녀의 외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슴은 작았습니다.



어느날 그 악마는 우리 마을의 다른 악마를 퇴치해주며



우리에게 많은 돈을 요구했습니다.



우리의 협상은 결렬되었고



그녀는 우리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마을 앞의 바다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위 내용은 슬레이어즈 모 동인지의 내용으로 장진욱 번역 장원준 전달 말랑군 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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