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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만약 잘못되었다면 말랑씨에게 전달만 한 후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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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프로필

1.도제 그린덴발트

성별:남자이지요.
신장:186cm입니다~
몸무게:69kg
체형:장신입니다. 팔다리는 평균적인 길이와 굵기(?)를 가지고 있고, 근육이 조금 붙어있습니다.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3:2로 매우 이상적인 체형을 소유한 녀석이지요. 부실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얼굴:달걀형과 긴 형의 중간 형태입니다. 머리색은 약간 연한 주황색이며 헤어스타일은 이미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장난기가 많게 생겼지만 소설이 전개되면 전개될수록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운,
     즉 암울한, 삶의 고뇌를 느끼고 있는 어두운 분위기와, 약간은 힘이 없어보이는 인상으로 바뀌어 갈 겁니다.
     눈썹은 짙은 편이 아니고 눈의 모양은 상당히 순박해 보이는 형태이고 눈동자의 색깔은 연한 청색입니다.
     피부의 전체적인 색깔은 황색이며 얼굴이나 머리에 특별한 장신구는 달고 다니지 않습니다.
     얼굴에 특별한 흠집은 있지 않으며 복장은 소년시절에는 아무거나 주워입지만
     여행(방랑)을 시작하게 되면서는 상당히 때묻고 이리저리 찢긴 색이 바랜 갈색 망토를 착용하며
     상의에는 어두운 계통의 갑옷을 착용합니다. 무기는 특정한 것이 없지만 설정상 무엇을 들고 싸워도
     강한 놈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아무무기나 붙여주시면 됩니다. [단 총, 활 제외]
     하의는 상의의 색과 맞추어서 입는 편이며 금속으로 제작된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상의의 갑옷과 한세트 둘 다 어두운 색]
     전체적인 복장은 낡고 허름하고 찢어진 형태입니다.


추신:상,하의는 모두 신체를 가립니다. [즉 반팔이나 반바지는 아님]
     여행자 복장이라서 그런지 입고 또 위에 입은 스타일입니다. 모든 만화의 방랑자 복장을 생각하면 편할겁니다.
     모자는 쓰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가운데 있는 남자 놈이 도제의 모티브라고 할 수있는 캐릭터입니다.
     도제의 헤어스타일은 머리카락이 길면 밑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저 놈처럼 풍성(?)해지는
     스타일입니다.[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머리모양만큼은 저 놈을 보고 참고 하셔서 그리시면 될 겁니다.
    







2.테렐 폰 에르네오 [이 놈이 주인공]

성별:남자입니다.

신장:176cm
몸무게:62kg

체형: 도제에 비해선 단신이지만 키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날씬한 체형입니다.
      도제처럼 3:2의 이상적인 체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숏다리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근육질은 아니지만 탄탄한 인상을 주는 그런 모습이지요.

얼굴:테렐의 큰 개성은 2개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머리카락 색깔입니다.
     머리카락은 기르는 주의라 꽤 긴 편이지만 눈을 가릴정도는 아닙니다.
     [뒷머리가 길어서 여성처럼 내려가는 정도라 생각하면 편할겁니다. 전형적인 판타지에서
      등장하는 긴머리 미남 검사를 생각하시면..]
     머리카락 색은 백색과 검은색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검은색 머리카락이 더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백발이 더 많아져서 성장이 거의 끝났을때는
     흰색:검은색 비율이 7:3이 되어버립니다.
     피부는 약간 흰 편이며 눈 썹은 짙고 약간 날카롭게 치켜올라갔습니다.
     눈 역시 매서운 편이며 눈동자는 검은 색 입니다.
     얼굴형은 달걀형이며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마 왼쪽 부분에 칼로 베인 꽤 심한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평소에는 안 보입니다. 어쩌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머리가 날릴때 약간 보이는 정도....]
     복장은 귀족이면서 검사이기에 전형적인 기사의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망토를 착용하며 손에는 어머니가 준 반지를 끼고 있습니다. 장갑 역시 착용합니다.
     전신에 은색에서 흰색 계통의 갑주를 착용하며 사각방패를 사용하는 타입입니다.
     무기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가보 '마르니에'인데
    
     이 검은 날이 하나인 刀형태로써 칼날은 전형적인 일본도처럼 생겼다고 보시면 되고
     손자루 부분이나 여러 외형은 서양식 검의 형태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것은 말랑씨의 역량을..[타앙~!]
     주의해야 할 것이라면 가보, 전승되어 검 답게 무언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야하는 것 정도일까요?
                

     추신:전체적으로 화려한 복장으로써 목걸이나 옷의 장신구등이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테렐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뚝뚝한, 즉 약간은 화가 나 보이는, 과묵한, 뚱한 표정이
          생명입니다. 왠만해서는 웃는 일이 없으며 웃는다 하더라도 얼굴에 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정도면 될까요?






더불어 약간의 요청


제가 드린 설정중에 레퓨전트 라디언트가 있습니까?

광황씨의 설정이지요.



뭐 그리는데에 특별히 순서를 정하는 건 아니지만 리뉴얼 소설의 전개상
말랑씨의 캐릭터와 광황씨의 캐릭터가 학자와 조수의 관계로 나오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등장 할 겁니다 주인공놈들 보다]

주인공 캐릭터들보다 이 두 캐릭터를 먼저 그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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