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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에 대한 구상

2010.04.20 09:44

카와이 루나링 조회 수:1533

이미 쓰고 있지만요.

 

이번에는 꽤나 시간을 들여 써 볼까 합니다.

 

뭐, 애시당초 매일 조금씩 밖에 쓰지 못하고 있지만요..

 

이곳저곳 신경 써 가면서, 스스로에게 모자라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좀 더 신경써 볼까 해요.

 

 

 

내용은.. 글쎄요.

 

순애와 능욕 루트 중에 순애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만.. 흐음..

 

뭐, 능욕 루트에 대한 한은 다른 쪽에서 풀고 [..야]

 

 

 

메뉴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하게 준비된 것은 아니라서 역시 시간이 필요할 듯 하네요.

 

 

 

뭐, 그래요. 나름 이것저것 해보려고는 하고 있어요.

 

놀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 아하하... 입에 침을 발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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