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것저것 끄적이고 있습니다──아.
2008.10.31 14:55
술에 쩔어 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휴가 5일차. [멍──]
아직 5일 남았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는 바보 한명 여기 추가요. [먼산]
음──
인트라넷에서는 리드를 한창 달리고 있습니다.
1기는 폭파로 인한 종료.
2기는 이제 곧 출발한다는데 밖에 있어서 모르겠네요. [...]
블로그에서는 설정 모집 중.
느낌은 개념전쟁이랄까──
응모 대상은 무제한인데 비공개 블로그다보니 이웃밖에 못 보는군요. [웃음]
약 6년을 끌어온 설정인데, 이제 5%정도 채워진 느낌.
앞으로 114년을 더 짜야겠군요.
이 페이스라면──. [먼산]
글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인생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설정 모집이라.. 그나저나 이웃이 되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