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 사항 - 

이름 : Lord, Noximilien. watchman. Mchenlein / 로드, 녹시밀리안. W. 맥켄라인

나이 : Unknown

성별 : 남성

신장 : Unknown

체중 : Unknown

외형 설명

안경을 쓴 큰 키의 남성.

갈색 머리칼에 동양인처럼 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외모의 소유자이다.

외모로부터 느껴지는 인상은 부드러운 모습이나 그와 대화를 섞어본 사람은 그의 외형에 속지말라는 말을 하고는 한다.

옷은 여러가지로 가리지 않고 입으나 여름에도 소매가 짧은 옷은 입지 않는다.

속성 : 혼돈 중립

- 배경 정보 -

종족 : 자동인형 - 종족 능력 : 기계 장치 / 과부하 / 강철의 혼

배경 : 제작사 - 고정 수입원

소원 : 인간으로 돌아가 자신의 시대에서 안식을 맞이하고 싶다. [과거 수정]

- 시트 -

인물 등급 : 10등급

2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1종류의 판정패가 1개 증가하고, 해당 판정의 피해점이 2점 상승합니다. → 강타

3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2 종류의 판정패가 1개씩 증가하고, 그 외의 판정의 피해점이 1점 상승합니다. → 맹공, 반격

4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1종류의 판정패가 1개 증가하고, 해당 판정의 피해점이 2점 상승합니다. → 강타

5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2 종류의 판정패가 1개씩 증가하고, 그 외의 판정의 피해점이 1점 상승합니다. → 맹공, 반격

6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1종류의 판정패가 1개 증가하고, 해당 판정의 피해점이 2점 상승합니다. → 강타

7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2 종류의 판정패가 1개씩 증가하고, 그 외의 판정의 피해점이 1점 상승합니다. → 맹공, 반격

8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1종류의 판정패가 1개 증가하고, 해당 판정의 피해점이 2점 상승합니다. → 강타

9레벨 - 보유하고 있는 '물리' 판정 중 2 종류의 판정패가 1개씩 증가하고, 그 외의 판정의 피해점이 1점 상승합니다. → 맹공, 반격

HP : 140

MP : 10

자금점 : 8점 / 밤 장면마다 10점의 추가 자금점이 들어온다.

경험점 : 자금점 1점을 소모 할 때 마다 5점의 경험점을 습득한다.

 - 전투 

 - 종족 

전투 패

 - 물리

강타 : 데미지 20 / 갯수 9

맹공 : 데미지 3 / 갯수 9

반격 : 데미지 3 / 갯수 9

방어 : 10개

턴 당 판정 횟수 : 5회

마술 : 없음

스탠스 첫 패

[통상] 강타 강타 강타 강타 반격 반격 맹공 맹공 방어 방어 = 강타 x4 / 반격 x2 / 맹공 x2 / 방어 x2

[공격] 강타 강타 강타 강타 반격 반격 맹공 맹공 방어 방어 = 강타 x5 / 반격 x2 / 맹공 x2 / 방어 x1

[수비] 강타 반격 맹공 방어 방어 방어 방어 방어 방어 방어 = 강타 x1 / 반격 x1 / 맹공 x1 / 방어 x3 / 미정 x4

스탠스와 정보점 간 연동

[통상] ↔ [소문]

[공격] ↔ [전투]

[수비] ↔ [조우]

스탠스 특성

[통상] : 통상

[공격] : [과부하]발동 중일 경우 모든 판정패의 피해점이 2점 추가로 증가합니다. 해당 판정이 '첫 번째 판정'일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수비] : [방어] 판정이 [치명 : 공격] 판정에 추가로 1등급 분량의 데미지를 추가로 막아낸다. (이는 [치명 : 공격]의 데미지 반감 이후에 이루어진다)

기술 

[의지력] 5등급

[재력] 1등급

[정보탐색] 1등급

인물 태그

[ 태엽 심장 (Federung Herz) ] : 이 인물은 몇 백년 전부터 존재한 태엽 장치인, 자동 인형입니다.

 - [장점] 정신적인 부상에 대해 2등급 수준의 저항력을 가집니다.

 - [단점] 최대 마력량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 (이는 한시적인 마력량의 증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설정 : 수백년을 살아온 태엽의 망자. 녹시밀리언의 태엽 심장은 주변의 마력을 동결. 이를 흡수하여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구조로 만들어져있다.

            그 구조는 본인밖에 모르는 듯 하다.

고유 능력

 

 

A / 군세

[생산] (3등급) : 장면과 자금점을 소모하는 것으로 부대 하나로 취급되는 자동인형을 생산한다.
- 자금점 1점 당, 3포인트의 부대[A 2 HP 1]로 취급되는 자동인형 1기를 생산한다.
→ HP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 개념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 한 장면당 생산에 대해 최대로 소모 가능한 자금점은 3점까지이다.
- 이 고유 능력은 마력을 소모하여 군세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자금점 소모를 통해 군세를 생산, 비축하는것으로 전투 중 마력을 소모하는 방식으로는 사용 불가능하다.
 

[자동인형] (2등급) : 위의 방식을 통해 만들어진 자동인형은 명령에 따른 자립이 가능하며 이하의 속성을 가진다.
- 선언을 통해 이동, 정찰이 가능하다. ( =? 자동인형)
- 상대와의 조우 시, 조우 정보점을 습득하며 파괴된다. 또한 상대는 경험점을 1점 습득한다.
- 상대와 조우를 하지 못했을 시 이하의 행동을 할 수 있다.
   - 자동인형의 등급 업. (자동인형의 등급은 최대 3등급까지 존재하며 등급이 오를 때 마다 1점의 성장 점수를 받는다. (이 점수를 사용해 A 1점 올릴 수 있다.)

   - 자동인형의 등급이 3등급 이상일 시, (등급/2)의 반올림 만큼의 갯수로 분열이 가능하다. 이 때, 등급과 성장수치는 초기화된다.
- 등급이 2등급 이상인 자동인형은 상대와의 조우 시에도 파괴되지 않으며, 이를 파괴하기 위해선 상대의 추가 액션을 필요로 한다.
   - 상대가 추가 액션을 취하지 않은 경우, 해당 자동인형의 등급은 1등급으로 자동 조정되며, 능력치가 기본 수치로 감소한다.
   - 상대가 추가 액션을 취하는 경우, 해당 자동인형의 파괴를 행한 상대에겐 소문 정보점을 1점 제공하나 파괴를 행한 상대에겐 해당 자동인형의 등급*3 만큼의 마력피해를 입힌다.
- 위의 기능은 녹스와의 개별행동이 아닌 상황이라면 적용되지 않는다.
- 녹스가 현재 위치한 곳이 아닌 장소에 정찰을 목적으로 배치되는 자동인형은 각 장소당 한기로 제한된다.

 

[유지/보수] (-2등급) : 생산된 자동인형은 급조품이나 다름없기에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 자동인형의 등급이 증가 할 때, 개수 비용으로 자금점 1점이 소모된다.
- 등급이 2등급 이상인 자동인형은 이동을 할 때 마다 자금점 1점이 소모된다.

 

[대체 인형] (1등급) : 자동인형 특성인 [강철의 혼]을 응용.
- [강철의 혼]을 사용할 때, 자금점을 추가로 2점 (즉, 자금점 7점) 소모하여 부활 위치를

사망 위치가 아닌 자동인형이 있는 곳으로 지정가능하다.
- 이 경우 해당 자동인형은 파괴되며, 부활 시 최대 HP량이 해당 자동인형의 등급 만큼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헌신] (1등급) :  자신들을 만들어낸 창조주와 함께 함으로써 자동인형의 사기가 고양된다.

- 녹스와 함께 있을 경우, 공격 성능 1등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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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점수

 - 서번트

표지판을 든 남자(리버티) : 조우 2 / 전투 2 / 전승 5

레이(아시아토의 서번트 / 엘샤드) : 조우 1

금발 남성 서번트() : 조우 2 / 전투 1

은발 여성 서번트(로하?) : 조우 2 / 전투 1

정체불명의 서번트(소년의 서번트) : 조우 1

서번트 찰스(인수라) : 조우 1

동양풍 남성() : 조우 1

 - 마스터

표지판을 든 남자의 마스터(즉사의 마안 - 사망) : 조우 1 / 전투 1

신사의 외국인 여성(크로반) : 조우 2 / 사도

토마스 수도사(Kisone) : 조우 1

아시아토(넥클) : 조우 1

소녀 (밀피?) : 조우 2 / 전투 1

소년 : 조우 1

인연 점수

- 서번트

아처 4 +

아시아토 2+

레이 2+

금발 남성 서번트 1-

은발 여성 서번트 1-

프리드 1-

찰스 1+

- 마술사

의문의 여성(크로반) 5 -

토마스(Kisone) 2 -

소녀(밀피 / 은발 여성 서번트의 마스터) 1-

게일(프리드의 마스터 / 즉사의 마안) 1-

할버드 1+

거점

유령 저택 (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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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낮 : 유령저택 정찰 → 남자 발견. 전투 → 항복 제안 → 승리

결과 : 전투 경험치 3점 습득 / 서번트 [조우/전투/전승] 정보점 2점씩 습득 / 그 마스터의 [조우/전투] 정보점 1점씩 습득

1일차 밤 : 유령저택 거점 생성.

결과 : 생성 완료.

'캐릭터 스토리'

 한 남자가 있었다.

유럽 어딘가의 작은 도시에 살던 그에겐 가족이 있었다.

그런 그는 어느날 무언가로부터의 제안을 듣게 된다.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마. 대신에 자신을 버려라."

난데없이 들려오는 목소리.

마치 자신을 유혹하는듯한 매혹적은 목소리는 악마처럼 혹은 다른 무언가처럼 제안을 해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가족을 생각하며 거절한다.

그는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시 평온한 삶을 보낸다.

가족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삶.

그러나 그는 이후 광기에 사로잡힌다.

무언가.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악마였을까? 혹은 천사였을까?

그 존재는 나의 비원을 들어줄 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되고 그 존재를 찾아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그리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붉은 달이 떠오른 밤.

피와 괴성, 신음성에 비릿한 살내음,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는 악취가 어디선가 풍겨오고 있었고, 

바닥에는 시체인지 혹은 살아있는 것인지 모를 살덩이들이 흩뿌려져있었다.

인세에 지옥이 있다면 이런곳일까?

어찌되었건 그곳에서, 남자는 목소리의 주인을 만났다.

그곳에서 만난 존재는 남자에게 다시금 제안한다.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마. 대신에 이번에는 더 큰 댓가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대답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눈을 뜨니 남자는 어느샌가 가족과 함께하던 저택의 앞에 있었고, 저택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엔 피가 진득하게 달라붙어있었고, 불타오르는 저택의 지붕에선 붉은 눈의 까마귀가 기분나쁘게 웃으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결국 남자는 자신이 위했던 가족을, 자신의 손으로 파괴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이미 [태엽 심장]의 남자가 되어있었다.

자신이 추구했던, 진정한 자동 인형의 완성형이.

'캐릭터 스토리2'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의 본명은 콕스.

그는 모종의 일로 가족들을 잃은 후 갑자기 사람이 바뀌었다고 한다.

감정의 변화가 극단적이 되었으며, 그의 눈은 광기에 가득차 붉은 빛으로 보인다던지, 그의 곁에 있으면 태엽이 감기는 소리가 들린다는 소문까지 퍼졌다.

그러나 그는 그런 소문엔 신경조차 쓰지 않은 채, 공방에 틀어박혀 그 모습을 다시는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로, 일반인이 콕스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모종의 [존재]가 일으킨 기적. 

[마법]과도 같은 이적 행위인 자신의 [태엽 심장]에 의해 마술의 세계를 알게되었고,

또한 그의 존재를 눈치채고 접근해온 [시계탑]의 마술사와 결탁해 그곳에 몸을 맡긴것이었다.

그는 과거의 자신과의 결별을 알리며, 자신을 녹스.

녹시밀리언. 워치맨. 맥켄라인이라 칭했다.

그는 그곳에서 수많은 실험을 할 수 있었다.

마술의 힘을 빌려서 [태엽 심장]의 구조를 파악하려고도 해보았고, 겉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만들어낸 [태엽 심장]의 카피를 이용한 자동 인형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곳에서 그가 하였던 가장 극단적인 실험이라 하면, 자신을 파괴하는 실험이었을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충격 속에서도 [태엽 심장]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자신의 모습을 유지했다.

그리고 그런 실험의 나날들 중, 그는 여러 연구 자료들의 제출과 마술 예장의 발전에 많은 공로를 한 공적을 인정받아 [로드]라는 칭호를 하사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날, 그는 마치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유령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이는 거짓.

진실에 대해 말하자면 녹스는 얻을 수 있는 것을 전부 얻어낸 [시계탑]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가 찾아간 곳은 [아틀라스 원].

그곳은 비밀의 장막에 가려진 미지와도 같은 곳.

녹스는 그곳에 몸을 맡기고, 다시 연구를 재개했다.

[시계탑]에서는 하지 못했던 수많은 연구들을 해볼 수 있었고, 그로인해 그는 다시 무언가의 해답을 얻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녹스는 다시 모습을 감추었다.

그런 그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동양의 섬나라 일본.

그가 그곳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인가.

녹스에 대해 알고있는 자들은 분분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결국엔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그 또한 [성배 전쟁]에 참가하려 한다는 것을.

그러나 그들은 알고 있었을까?

녹시밀리언이, 아니 콕스가 [성배]에 빌 진정한 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