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클래스 : ?

② 마스터 : ?

③ 진명 : ?

④ 성별 : 여성

⑤ 신장, 체중 : 168cm, 52kg

⑥ 소원 : ?

⑦ 혈통 : ?

⑧ 속성 : ?

⑨ 능력치 : ?

서번트로서 소환된 이후 trpg를 접하고 푹 빠졌다. 레인저, 드루이드, 클레릭을 선호. 그 외 성당이나 교회, 또는 빈민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것을 목격할수도. 여성이지만 꽤나 이질적인 말투를 쓰는것이 특징.

[대사]

"거지에게 돈을 왜 줬냐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것에 이유가 필요한가? 그들을 무시하는 것은 최선인지 자신에게 물어보게."

"마술사란 마도를 위해 인륜을 거리낌없이 배반하는 자들이라고 들었다네. 그러한 자들과 그 배경에 대해 매우 가슴이 아픈게 바로 나라는 자일세."

"증오하거나 분노하거나, 동정하기전에 이해하는 것부터 해보는건 어떤가."

"자네, Thac0는 충분한가?"

"내 히트다이스는 d200이라네."

"이 사탕의 가격은 몇 gp인지 묻고 있다만."

"마스터. 나는 오늘밤 메모라이즈를 하기 위해 난 반드시 숙면해야 하오. 그러니 제발 그 시끄러운 TV좀 끄고 잠이나 자시오."

"왜 서번트에게는 듀얼클래스가 없는거지?"

[외모]

백색의 우유같은 피부에 매끄러운 장발의 흑발을과 깊고 맑은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가을이나 겨울에 그녀는 비교적 남들보다 따뜻한 옷을 찾아서 입는 습관이 있다. 그 외 가벼운 옷에대한 거부감은 없는듯 하다. 만약 따뜻한 건물 안에 있을경우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남기고 겉옷은 훌훌 벗어버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