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름 : 마사무네 쿄이치 (25세 男 / 181cm 75kg)   (나이, 성별 / 신장, 체중)

속성 : 중립/악

능력치 : 전투력 ?? 마력 ??  신념 ?? 행운 ??

배경 : 무투파 마술사

마술 : ??.

전략 : ??

무장 : ?? 

기타 배경 설정 : 오래 세월 성배를 숭배하고 지내던 마사무네 가문의 당주 후보자 에서도 0순위 였던 후보자.

                             그의 가문의 검술은 다른 가문들의 검술보다 강하며 적을 瞬殺(순살) 시킬수 있는 능력

                              이 특화 되있는 가문이다.

                             그런 가문에서 태어나 어린나이부터 피를 보기 시작했다 실력이 뛰어나다는 이유 로..

                             성배를 숭배하는 가문은 마사무네 가문 하나여야 한다며 이 어린 아이를 가문간의 살육전에

                             내보내고 어린 아이였을때부터 피를 보고 살았다.

                             그렇게 어둠에 물들어갈 때쯤 적 가문의 한 소녀와 사랑에 빠졌지만 마사무네 가문에서 임무로

                             따로 불러내어 임무를 수행하는 사이에 그 소녀를 없애고 말았다.

                             그녀의 시체앞에서 오열하던 마사무네 쿄이치는 자신의 한쪽 눈을 빼어버리고 그자리에 안대를 하게
                             되었고 " 성배따위가.. 있으니까..  내가 없애버리겠어"

                              그렇게 그는 가문에서 나와 성배를 없애겠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