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브로시아ευλοςία』
* 타카츠카사 요우(鷹司珱), 클로이 웨스트우드, 힐데가르트 폰 베르그란첼, 줄리아 로어, 엘 리버렛, 신채윤, 챵 란쉐(玚染谐)
- 성별 : 여성
- 나이 : 외관 18세 전후
- 키/몸무게 : 165cm / 48kg
- 서번트 : 캐스터
- 혈액형 : 불명
- 특기 : 예술, 수학, 웅변 등, '신체적/물리적 능력을 요하지 않는 모든 것'
- 좋아하는 것 : 맛있는 음식, 좋은 날씨, 재미있는 것, 깨끗한 것, 우아한 것, 신, 하늘, 비행(飛行), 아이들, 사람 돕기, 캐스터.
- 싫어하는 것 : 원인 없이 악한 것, 난잡하고 산만하고 소란스러운 것, 벌레, 지저분한 것, 기분 나쁜 허세, 졸부, 신, 지루한 것.
- 천적 : 불명
- 이미지 컬러 : 공색(空色, 맑은 하늘색이란 의미 겸 '아무것도 없는 색'), 창(蒼)
= 가을 하늘, 새벽녘 하늘을 위주로 한 '하늘색'(기본은 푸르지만, 어떤 색으로든 물들 수 있다.)
- 생일 : 불명
- 테마 BGM : 비공개
▲ 마술 설정
- 기원 : 불명
- 속성 : 불명
- 마술특성 : 불명
- 마술계통 : 불명
- 마술각인 : 불명
- 마술회로/질 : 불명
- 마술회로/양 : 불명
- 마술회로/편성 : 불명
- 특기 사항 : 측정불가
▲ 상세
- 부모는 없음. 기억조차 없는 천애고아.
- 어쩐지, 묘하게 가끔 속세와 떨어진 느낌.
- 성배 전쟁에 참여한 계기는 단순한 흥미. 성배란 것에는 어떠한 기대도 하고 있지 않다. 죽어도 그만. 이겨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탐미주의자에 염세주의자 같은, 서로 말도 안 되는 모순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잘 알 수 없다.
- 외모는 과장하지 않고, 대로를 걸으면 백이면 백 쳐다보는 정도. 허리 밑까지 흘러내리는 긴 검은 머리카락과 푸른 눈동자. 체력적으로 뛰어나지 못하 며 본인 자체가 야외 활동을 즐기지 않고, 또 타고난 하얀 피부.
- 가끔, 정-말 가끔 당황하면 고풍스런 말투가 튀어나온다. (ex. 그대는-?!) 하지만 그 당황이란 걸 보기가 정말 힘들다.
- 재미있는 것은 정말 좋아한다. 또한, '잠재력'이나 '숨겨진 재미'를 찾아내는 것 역시 좋아한다.
- 확실히 관찰자적 입장이랄까, 거의 항상 그런 포지션이지만. 가끔, 정말로 노력하는 사람이나 괴로워하는 사람을 보면, 아닌 척하는 얼굴로 어쩔 수 없
다며 돕는, 무른(착한) 본성은 있다. 약간 미친 것과는 별개로, 남들에게 피해 끼치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
* 캐릭터 가상 CV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상시'에는 대충 이런 느낌의 밝은 목소리입니다. ( 노래 : ENE メランコリック )

니코동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1325282
*외모는 대충 이런 느낌. 참고로 가운데 표정이 평상시에 남들에게 보이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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