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일람표

클래스

랜서

마스터

존 도우->센카와 츠토무

진명

나타삼태자(Nalakuvara)

성별

중성?(여자아이의 몸을 하고 있음)

신장/체중

165cm/56kg

목표

불합리한 박해와 위해를 받는 이를 수호한다.

혈통

환상종(보패인간)

속성

질서 중립

능력치

총 20점 분배, E:1 D:2 C:3(C+:4 C++:5 C+++:6) B:4(B+:6 B++:8 B+++:10) A:5(A+:8 A++:11 A+++:14) EX:10

랭크

분류

E

D

C(C+~+++)

B(B+~+++)

A(A+~+++)

EX

근력: C

내구: C

민첩: B

마력: B

행운: D

보구: B

보유 스킬(총 4개, 10점 분배)

대마력(E)

마력에 대응하는 능력으로 마술 데미지를 감소시키거나 무효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마력 1랭크 당 3점의 마술 데미지를 감소시킵니다. 이는 보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투화 (C)

연꽃의 화신 이기에, 정신면에서의 간섭을 무효화 하는 정신방어.

애시당초 인성따위를 가지고있지 않는, 그저 인간의 혼이 부여된 연꽃의 화신이기때문에 혼에 대한 마술 일체도 통하지 않는다. 명경지수라고 불리는 정신 방어 체계. 대마력과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 스킬 랭크만큼 마술 데미지를 감소시킵니다. 또한 스킬 랭크만큼의 횟수동안 상대 서번트에게 공격 시 처음 1회에 한해 기습 판정을 받습니다. 이 경우 주사위의 최소값은 2로 고정됩니다.

신성(C)

신성의 혈통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나 후대에 의해 신으로 받들어진 인물만 보유할 수 있습니다. 제한적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신성의 효과를 얻을 수도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물며, 또한 일시적인 효과만 낼 수 있습니다.

영혼부터가 1천5백년간 신선에 의해 단련된 영주인데다, 그 몸은 연꽃의 화신. 인간령이 아닌 자연령의 적성을 갖추고, 이후 수억이 넘는 인간들에게 투신으로 받들어졌으니 이는 당연한결과.

랭크만큼 마스터의 능력치로 인해 발생하는 서번트 능력치 제한의 상한선이 높아지며, 이 스킬의 랭크만큼 마술로 인한 데미지를 감소시킵니다.

타오술道術(C)

중국대륙 고유의 주술체계인 도술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아시아계통의 영령만 습득할 수 있습니다. 통상의 공격에 랭크만큼의 마술 데미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의 마술 공격 데미지를 랭크만큼 막아냅니다. 이는 대마력과 중복해 적용됩니다.

보구(총 3개, 보구 랭크 초과 불가, 총 12점 분배)

화첨창火尖槍

분출하는 옥염의 창(B->A)

대군보구

체내의 마력을 창끝으로 분출하여 불꽃으로 바꾸는 창.

창의 날 자체가 불꽃으로 형성되기때문에,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공격할수있다. 수십킬로미터의 사정거리를 가진 화염방사기같은 존재. 사정거리 내의 모든 적을 일소한다.

기본 데미지 10d6, 마력 소모 24, 주사위 최소점 2.

구룡신화조

죽함竹檻속의 열염지옥(B)

대인보구

사용하면 거대해져서 상대를 완전히 감싸고, 외계와 차단하는 구속용 대인보구. 거기에 더해 아홉 마리의 염룡炎龍이 내뿜는 불꽃에 타들어가는 추가타도 존재한다. 물론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외계와 차단하는 효과만 발휘할 수도 있다.

기본 데미지 4d6, 피격 데미지 - 4d6, 마력 소모 20

풍화륜

불바람을 흩날리는 전륜(D)

패시브 보구

양 발에서 제트 분사를 내뿜으며 고속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보패. 전투 시 민첩 보정 2랭크, 추가 HP +10, 마력 소모 10. 2회까지 전투에서 받는 피해점 무시, 마력 소모 10

서번트 상세설정

중국의 신화에서 전해내려오는 민중의 수호신, 삼단해회지신 중단대원수 나타삼태자.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용을 잡고 그 힘줄을 벗기고 요괴를 퇴치하는등 영웅으로써의 자질을 보였으나, 그 일로 인해 용왕의 분노를 사 부모가 위험에 처하자 그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책임을 지고 영웅의 싹을 잘랐다.

그러나 그 재질을 안타까워한 신선에 의해 연꽃의 정으로 다시 태어나서 영주靈珠로 된 몸을 가진 선조인간仙造人間이 되었다. 즉 이 시점에서 그는 세계와 계약하여 영령상태가 되었다고 보아도 좋다.

이후 그가 남긴 수많은 영웅담은 후세 사람들에 의해 전해져, 북경의 수호신이자 민중을 지키는 소년영웅의 이미지로 깊게 남았다. 그렇기에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신령의 영역에까지 도달한 상태. 다만, 서번트로 소환된 그는 신령이 되기전의 상태로 소환되었기에 만전이라고 하기는 힘들다.

외모는 긴 장발에 성별을 구별하기 힘든, 아름다운 인형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실제로 인간이 아닌 그(혹은 그녀)에게 성별은 의미가 없기도 하다. 약간 맹한 부분이 있어서 내버려두면 어딘가 졸래졸래 가버릴것같은 위태로운 면도 있다. 깊게 생각하는 것을 지극히 귀찮아하는 면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