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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센코우 뱌쿠렌

 

- 성별 : 여성

 

- 나이 : 대략 백여년 정도 추정. 정확히는 뱌쿠렌 자신도 알지 못한다.

 

- /몸무게 : 172cm/58kg

 

- 혈액형 : B

 

- 성우 : 사이토 치와

 

- 좋아하는 것 : 고향 마을.

 

- 싫어하는 것 : 흡혈행위, 가식. 자기 자신.

 

- 천적 : 타산이라는 개념이 없는 순수한(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인물.

 

- 이미지 컬러 : 흑백.

 

 

- 외형 : 하얀 피부. 등에서 정돈 되어 있는 검은 장발. 눈 색은 사도 특유의 붉은 색이지만, 렌즈를 사용해 가리고 있다. 안색은 기본적으로 창백한 편이며, 표정에 따라서 병색이 짙은 환자처럼 보일 정도.

 

체질상의 문제로 노출이 극단적으로 적은 옷차림을 자주 하는 편이며, 드러나는 부분은 기껏해야 얼굴 정도. 그나마도 겨울철엔 목도리 등으로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 상세 : 백여 년 정도의 세월을 살아온 사도.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성배전쟁에 참가 했지만, 성배 자체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하고 있다.

 

사도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인간으로부터 피를 빠는 행위를 꺼려하고 있으며, 몸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피의 보급은 수혈팩 등으로 대체 하는 중.

 

기본적으로 냉정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상당히 뜨거운 편. 책임감 또한 상당히 강하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어조를 바꾸어가며 사용하며, 관련되고 싶지 않은 상대일수록 정중한 어조를 사용한다는 다소 기이한 버릇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어조와 더불어 본심을 숨기고 연기하는 데에는 그 나름대로 자신이 있지만, 이해타산 같은 것과는 무관하게 순수한 호의를 부딪쳐 오는 상대에게는 의외로 무른 편. 같은 맥락으로 어린아이에게는 상당히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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