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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17:49

알면용취^^ 조회 수:338

이름:가브리엘
성별:여
나이:20(분위기는 훨씬 더 어른 같다)
외모:93-58-75(아하하하) 키-170.4 몸무게-57
붉은 생머리와 붉은 눈동자
언제나 눈을 감으며(실눈을 뜨는 걸라나?) 웃는 낯이지만 사람을 째려보거나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해서 눈동자를 비칠 때에는 왠간한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위축됀다.

취미:궁도,기타,요리
특기:사격, 해킹(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 상대의 정보를 알아낼 때 써먹는다.)

성격:알수없는성격(대략 아키코상 같은 걸까나?) 어떤 험악한 성격도 몇마디로 해결해 버리고 평범한 사람들은 여섯마디 말이면 설득당한다(평범하지 않은 드림하트의 몇몇은?)

버릇: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언제나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한다. 안보면 인격무시라나?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버릇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순수 노력형이다. 아카데미아에서 2개월동안 하루에 30분도 자지 않고 공부하다가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얘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녀는 입학할 때 시험에서 뒤에서 20등을 달렸다. ㅡ하지만 졸업 때는 전교2위라는 괴물같은 집념을 보인다.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수련을 하는 그녀는 가끔은 전율스럽다.

사격술:말 그대로 백발백중, 장거리 무기라 불리는 것은 거의 완벽하게 다룬다. 메카닉 전투중에서도 그 실력은 다른 파일럿에 비하여 발군이다.

메카조종 실력:자신의 기체는 잘 다룬다. 하지만 다른 기체는 잘 못다루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기체가 너무 예민하기 때문이랄까? 자동차 다루는 것과 비슷할지도(틀려!! 퍽)

배경이야기(간략하게)
어느 갑부의 둘째딸이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연약한데다 말주변도 없고 매일 평범하고 싶다던 반항만 거듭하던 딸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부모님은 그녀에게 갑부의 딸이라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녀는 서슴없이 메카닉 조종이라고 했고, 2년에 걸쳐 만들어진 메카닉을 끌고 아카데미아에 입학한다.

법적으로는 부자관계가 아니게 됀 부녀, 하지만 딸이 너무 그리워 5년만에 그녀를 본 아버지는 엄청나게 바뀐 그녀에 바뀐 모습을 보고, 그녀를 어둠 속으로 끌고 가는 것은 갑부의 딸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됀다.

그녀는 19살에 졸업하고, 그녀는 그렇게 갑부집 딸이 아닌 파일럿으로 거듭나게 됀다.
* 카루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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