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데만 한달걸렸군요..ㅡㅡ;;그동안 8번정도 시작을 바꿨고 어젠가 6시간동안 쓰다보니 총 용량이 엄청나던..OTL 그렇기에 또다시 반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반인대도 근데 꽤나 많네요...;;
추신 : 아앍 딸기 막판 네타먹었다...ㅠㅠ더이상 네타는 싫어! 사츠키 만세.
추신 2 : 아홉 수호자 이야기는 그만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야기는 계속 구상이 되나 다른 캐릭터들은 받은 것중 3,4개 밖에 이야기를 만들수가 없더군요. 죄송합니다.
추신 3 : 음악링크하기에 좋은 무료 계정사이트 아시는분 계신가요? mfilenaver인지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건지..-_-;;
아 그리고 쥐슬님 말씀대로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끝을 의미하는거 맞습니다~
어느나라 말인가요?
그나저나 저 특수코트. 대빵좋네.
처음에 흰머리 남자라 해서 알파와 오메가에 나왔던 녀석과 동일인물인줄 알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군요; 라고 말하기엔 성격이 매우 닮았고;
[같은 인물이 겪는 옴니버스식 이야기인지 질문하고 싶네요.]
아직은 초반 도입부라 소녀에게 도움을 받았던 그분이나 테러집단에 대해선 절반의 이해만 되었지만 그건 다음 화를 보면 알게될터.
잘 읽었습니다.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