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읽는 사람도 없겠지만=ㅅ= 내소설 제목 좀 지어줘(펑)[읽어라!]
2003.06.23 22:30
뭐=ㅅ=
허접한데다가
눈도 나쁘게=ㅅ=
올려주는 본인의 소설 말이야=ㅅ=
읽는 사람은 있나 모르겠지만 대충이라도 읽고 제목 좀 응모를..
(도저히 안떠올라서 말이지.)
그럼=ㅅ=
대충 현재 쓰는 소설 설명을 대충하도록 할까.
(펑)
=ㅅ=v
[주인공의 이름은.. 현대식으로 해야겠지만 귀찬은 상태에다가 본인의 주변환경을 기초(?)했으므로 본인의 이름을..(펑)]
(사실 저런걸 꿈꾸고(?) 망상하는 녀석이다.)
대충의 현재 스토리
평범하면서도(?) 엉망인 인생을 살던 민.은.
보름달을 보며 밤길을 걷다가 무언가 충격을 받고 그 이후로 이상해지게 된다.
평소에도 약간씩은 있었지만 심해지는 정신 이상등으로 인해 본능적인 삶을 살게 된 미니는 보름달 밤에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함으로써 슬픔을 통한 이성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모습을 이꼴로 만들었으며 자신에게 힘을 부여하게된 아키아란 녀석의 이성도 되돌아온다.
그저 아무생각 없이 도망자의 삶을 살게된 민은 여러종류의 퇴마사와 성직자 귀신들과 싸우게 되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삶을 지내다가 전 세계적인 능력자들의 포위망에 걸려 포위되어 죽을 위기를 맞이 했을떄 우연히 그들의 공격의 여파로 생긴 차원의 균열로 다른세계로 날아가버린다(그곳은 미니놈의 TR설정의 세계다)(펑)
그럼=ㅅ=
대충의=ㅅ=
계획과 지금까지 스토리.(펑)
읽으면
좋고=ㅅ=
안읽으면
말고=ㅅ=
허접한데다가
눈도 나쁘게=ㅅ=
올려주는 본인의 소설 말이야=ㅅ=
읽는 사람은 있나 모르겠지만 대충이라도 읽고 제목 좀 응모를..
(도저히 안떠올라서 말이지.)
그럼=ㅅ=
대충 현재 쓰는 소설 설명을 대충하도록 할까.
(펑)
=ㅅ=v
[주인공의 이름은.. 현대식으로 해야겠지만 귀찬은 상태에다가 본인의 주변환경을 기초(?)했으므로 본인의 이름을..(펑)]
(사실 저런걸 꿈꾸고(?) 망상하는 녀석이다.)
대충의 현재 스토리
평범하면서도(?) 엉망인 인생을 살던 민.은.
보름달을 보며 밤길을 걷다가 무언가 충격을 받고 그 이후로 이상해지게 된다.
평소에도 약간씩은 있었지만 심해지는 정신 이상등으로 인해 본능적인 삶을 살게 된 미니는 보름달 밤에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함으로써 슬픔을 통한 이성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모습을 이꼴로 만들었으며 자신에게 힘을 부여하게된 아키아란 녀석의 이성도 되돌아온다.
그저 아무생각 없이 도망자의 삶을 살게된 민은 여러종류의 퇴마사와 성직자 귀신들과 싸우게 되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삶을 지내다가 전 세계적인 능력자들의 포위망에 걸려 포위되어 죽을 위기를 맞이 했을떄 우연히 그들의 공격의 여파로 생긴 차원의 균열로 다른세계로 날아가버린다(그곳은 미니놈의 TR설정의 세계다)(펑)
그럼=ㅅ=
대충의=ㅅ=
계획과 지금까지 스토리.(펑)
읽으면
좋고=ㅅ=
안읽으면
말고=ㅅ=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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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G.p)'
2003.06.24 17:44
흐음... 달을 보다 미친다.. 달...월 자에 미칠광...거기에다..[구상중[ -
앎변용취^^
2003.06.25 17:02
갑자기 월광 소나타가 생각나네... '해가 뜬즌 밤' 어떄요? -
알면용취^^
2003.06.25 17:02
컥... 해가 뜨는 밤인데... -
darkmakes
2003.06.26 19:24
광시곡? [월광 소나타 하니 생각났다...] -
G.Slazer
2003.07.18 16:56
월야의 광시곡. -
G.Slazer
2003.07.18 16:57
달의 소년, 피의 광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