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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여우

잘 읽었습니닷. 훨씬 좋아진 것 같아요!

역시 초인 묘사는 42님께 맡기면 발군이로군요. 특히 버서커가 전투를 술맛에 비유한 부분이 캐릭터성이 나타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도중에 케이론 슨상님이 배경으로 등장해서 회상씬이 나오는 연출도 굿. 사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해서 쓰고 있던 중이였지만, 뭔가 점점 길어져서 다른 파트로 분리해놓고 그대로 어영부영해졌던 것입니다... 네.... orz


하여 이 글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가지 문제점이...

'마지막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마르코는~' 이 다음 부분은 제가 텐션이 떨어졌을 때 쓴 거라 좀 보완하고 싶구요.

마지막에 라이더의 보구로 인해 버서커랑 쿠로가 날아갔다는 부분이 좀 애매해서 잘 전해지지 않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넣어봤으면 해요.

일단 바통을 이어받고 그 부분을 마저 써보겠사옵니다. 그 다음에 42님 검수를 받고, 게시판에 올리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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