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BBS

우선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지금이 한창 시험 기간이라서 이것저것 신경쓸 게 많다보니 결국 지금에서야... 흑흑.

제 사정은 재쳐두고, 42님의 글,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굉장해요! 읽으면서 묘사가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근데 "만나자마자 싸움을 거는 게 이자요이 가문의 방식인 건가?" 이건 실은 마르코의 대사였거든요.

고칠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추가적으로 댓글로 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제가 그 동안 써둔 글을 같이 올려놨사옵니다. 42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겠죠. 저도 알아요.

아직 수정해야될 부분이 많은데(특히 맨 끝부분은 아직 다 못 씀) 일단 쓴 부분까지 올려둘까 해서... ☞☜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