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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one

0.5의 신부님이 중간에 감독관 역을 이어받고 마지막에 좀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왠지 감독관을 할 때 말 안듣는 말썽꾸러기들을 위한 억지력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올인형으로 만들어봤어요

장난치다가 한 번 크게 데이면 그 뒤는 알아서 분위기가 만들어질 테니까요.

"마이너한 인간과 더 마이너한 초보자의 조합 + 초보자라 마술따윈 몰라요"

개인적으로 뱃지맨의 행운연타와 캡틴의 A+++ 올인이 섞인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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