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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1. 캐릭터 제작
- 이름 : 아오토 나기사(蒼都 渚)
- 나이 : 17세
- 성별 : 남자
- 국적 : 일본
- 직업 또는 부활동 : "금전관계의 정의를 위해서 열심히 할게요!" 학생회(회계 담당)
- 자금 : 58000엔


<기초 능력치>

 능력치 

 설명 

 체력 

   2

 마력 

   5

 내구 

   4

 내성 

   5

 속도 

   2

   4


<보조 능력치>

 능력치 

 설명 

 HP 

36 :: (30 + 2 + 4) * 1 

 MP 

40 :: (30 + 5 5) * 1

 엑토플라즘 

   180 :: (+ 페르소나 점수 4포인트 = + 80)

 물리공격력 

   ? :: 2d6 + 1 +무기 수치

 이능공격력 

 ? :: 6d6 + 1 + 무기 수치

 물리방어력 

   ? ::  2d6 + 4 + 1 + 장비 수치.

 이능방어력 

   ? ::   6d6 + 4 + 1 + 장비 수치

 치명타률 

   3 :: (2+4) / 2 + 무장 + 스킬 

 치명타

  70% :: 50 + ( 4*5 ) %

 이동력

   3 :: 2 + (2/2)

 선제치 

   ? ::  2 + 어빌리티

 명중률보정 

   ? :: 1 + 어빌리티

 회피률 보정 

   ? :: 1 + 속도 + 어빌리티

 내성치

  15 ::  5 * 3



<어빌리티>

 어빌리티 

수치 

 탐색

 40(+20)

 위험감지

 70(+50) 

 마법지식

 50(+30)



<RP 어빌리티>

 RP 어빌리티 

 수치 

 지식 

 25(+25) 

 용기 

  5(+5)

 관용 

  5(+5)

 전달력 

 10(+10)

 끈기 

  5(+5)

  전자기기 : 70
  심리학 : 60
   가사 : 70




2. 페르소나
- 종류 : 아르카니스트
- 페르소나 명명 : 소베크


<초기 능력치>
1d4 + 1 => 5포인트

능력치 

 수치

 체력  

 1

 마력 

 3(+2

 내구 

 1

 내성 

 1

 속도 

 1

 운 

 1

 엑토플라즘  180(+ 4포인트 = + 80


<아르카나> 

 아르카나 

설명 

 악마

 뜻 : 폭력, 격렬, 비관, 각성 

 보정 능력치 : 마력 + 1



<스킬 계열>

스킬계열 

 랭크 

 물리

 

 헌트

 

 하마

 

 메기도

 1

 운다

 

 애널라이즈 

 1







▲ 그 외 설정

소프트웨어, 텔레콤, 인터넷, 휴대폰 등 IT산업과 인터넷 계열을 쓸어버린 큰손의 대재벌(현실의 소프트뱅크 정도) 아오토 그룹의 삼남. 형제로는 형 둘, 아래로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으며 큰형과의 나이차는 스무살인 늦둥이이다. 가장 나이 많은 조카와는 불과 네살 차이. 나이로는 자녀 세대지만 세대는 보통 학생들의 아버지 세대라 할 수 있겠다.
이미 모든 이권 분배가 끝난 시점에서 태어났기에 재벌가 자재로썬 이례적으로 정말 따뜻하게 사랑받으며 자랐고, 그 영향으로 상류층에선 드물게 배려심 많고 따스한 성격으로 성장했다. 계승 서열이 멀다 해도 태생상 아예 관련이 없을 수는 없으니만큼 온갖 부정과 냉혹한 계산관계가 교차하는 현장을 봐 왔으나, 오히려 그렇기에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며, '정직하면 손해를 보는' 현실을 떳떳한 방법으로 극복하겠다고 굳세게 마음 먹었을 정도. 즉 정의덕후. 또한 그런 성향이 된 건 선천적 시각장애인으로써 남몰래 차별 받는 쌍둥이 여동생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용돈의 거의 대부분은 모두 유니세프 같은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때문에 집안 기준으로 보기엔 여동생이 맡긴 돈을 합쳐서 58000엔이라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검소한 용돈으로 살고 있다.

중학생 때 선도위원을 자처하여 단순히 학생들의 풍기를 잡아내는 데에 멈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싸움을 중재하거나 이지메 척결을 위해 뛰어다니다 병원에 실려갔던 적이 있다. 그걸로 끝이 아니라서, 불량학생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을 잡아가려는 데 혈안이 된 악마 혹은 사신으로 보였다는 듯.
그 외에도 모든 사람에게 싹싹하게 대하며 자신이 맡은 일에는 그것이 무엇이든 성실하게 임한다. 만약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따라가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한다.
단 그런 정의덕후 성향과는 별개로 맹하고 잘 속아넘어가는 구석이 있… 는데 오히려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돋보일지도. 그래도 감이 나쁜 편은 아니라서 그것이 '정의롭지 않은' 일이라면 속지 않는다. 반대로 괜찮거나 별 상관 없는 일이라면 속곤 하는데… 재미 삼아 본 점에서 '좋은 돈을 쓰면 그만큼 고급령이 온다'는 친구의 말에 낚여 꽤 많은 복채(?)를 냈다가 진실을 알고 경악,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는것도 모자라(!) 점술 및 오컬트 부문을 파기도 했다. 본인은 이 일을 부끄럽게 생각해서 잊으려 하거나 물어봐도 모른척 한다.

일광관 학원에 입학한 것은 본인과 미나토의 의지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기 위해서였다. 어차피 평소 왠만한 것은 마음대로 하게 해주었고 역시 재벌가인 키리조 그룹이 세운 학원이니만큼 집안 사람들도 크게 반대를 하지는 않았다.


디폴트 표정은 이런 느낌.
2c60ecefa8ef08f558e8ac96e91224ee.jpg 




아르카나를 고민했지만 메기도 빠 성향을 버릴수는 없었습니다 엉엉
만능속성 좋지않나요 만능속성
애널라이즈는 저번부터 하고 싶었고...
왜 옷이 다 저러냐고 물으신다면 현대옷을 입은 이미지가 없었다고 대답하겠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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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크릿


위의 엑토플라즘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RP어빌리티>
연기력 : 70

<보조 능력치>

 능력치 

 설명 

 HP 

36 :: (30 + 2 + 4) * 1 

 MP 

40 :: (30 + 5 5) * 1

 엑토플라즘 

   220 :: (+ 페르소나 점수 4포인트 + 예비 점수 40점 = + 80 + 40)

 물리공격력 

   ? :: 2d6 + 1 +무기 수치

 이능공격력 

 ? :: 6d6 + 1 + 무기 수치

 물리방어력 

   ? ::  2d6 + 4 + 1 + 장비 수치.

 이능방어력 

   ? ::   6d6 + 4 + 1 + 장비 수치

 치명타률 

   3 :: (2+4) / 2 + 무장 + 스킬 

 치명타

  70% :: 50 + ( 4*5 ) %

 이동력

   3 :: 2 + (2/2)

 선제치 

   ? ::  2 + 어빌리티

 명중률보정 

   ? :: 1 + 어빌리티

 회피률 보정 

   ? :: 1 + 속도 + 어빌리티

 내성치

  15 ::  5 * 3



사실은 나기사가 아니다. 정확히는 나기사의 육체를 차지한 그의 쉐도우.
언제나처럼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불철주야하던 나기사는 어느 날 우연히 페르소나 어플리케이션이 단순한 타마고치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아오토 그룹은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IT그룹. 자연히 그쪽에 관심이 많았던 나기사는 곧 소문이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는 곧 대략적인 사실을 알아내고, 벨벳룸 어플리케이션까지 입수하는데에 성공했다.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여행자의 기분마저 느끼며 Net세계에 들어간 나기사였지만….


"정말로 사랑받으며 컸다고? 그건 '네'가, 아니, 내가 자신들에게 별 위험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지."

"그걸 싫어했잖아?"

"네 몫이 없다는 사실에 내심 분노하지 않았어?"

"그러면서 경쟁자로 찍히지 않기 위해 정의를 위해서 행동한다고 세뇌한다니. 같은 '나'로서 못봐주겠네."

Net세계에서 만난 또다른 나기사─ 쉐도우는 그가 의식하지 못하던, 혹은 의식하지 않았던 사실들을 말했다. 나름대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했던 나기사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정도의 충격이었다. 나기사는 결국 자신의 쉐도, 즉 자신을 부정하고 거기에서 눈을 돌렸다. 나름대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한 행동이었지만… 그는 결국 폭주한 자신의 쉐도우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삭제 수정 댓글
2013.10.15 01:39:44 (218.146.49.115)
Sigma

그의 원본과는 달리 또다른 자신을 받아들여 페르소나를 각성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 그런 사람에게 원본을 차지한 쉐도는 마땅히 처리해야 할 대상일 것이다. 나기사의 몸을 차지할수 있게 된 쉐도였지만 처음부터 본색을 드러낼 수는 없었다. 게다가 나기사의 쌍둥이 여동생인 미나토는 거의 대부분 그와 같이 지냈기에 갑자기 그가 변한 것을 알면 이상하게 여기고 다른 행동을 할 수도 있었다. 그런 생각에 쉐도─ 나기사는 철저하게 원본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각이 없는 대신 다른 감각이 발달했기 때문일까, 미나토는 금방 그가 나기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동시에 그 역시 나기사라는 것을 간파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나기사는 당황했지만… 다행히도, 혹은 불행히도, 미나토는 오랜 고뇌 끝에 침묵하고 그를 받아들이는 것을 택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기에 나기사는 여전히 대외적으로는 원본 흉내를 낼 수밖에 없었지만.


하지만 대외적이 아니라면 이야기는 별개였다. 원본이 누르고 있던 면이 발현된 쉐도였으니만큼, 나기사는 단지 태어난 순서 때문에 밀려난 계승 순위나 가문 내에서의 자신의 지위를 쉽게 인정할 수 없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 나기사는 자신이 삼남으로써 갖고 있던 지분 등을 위용해 손위형제들을 밀어내기 위한 여러 뒷공작을 실시했다. 형제들에게 경계받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성과가 있는 교묘한 움직임. 그룹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식들에 대한 부모의 기대치는 꽤 변화해, 후계 선정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기사가 모든 가족들을 이용하거나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여동생을 아끼는 마음은 원본도 나기사도 같다. 원본이 커가면서 부끄럽다는 이유 등으로 다소 서먹하게 행동하던 것을 나기사는 개의치 않고 친밀하게 행동하는 등 오히려 그 마음은 원본 이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나토가 일련의 상황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것에는, 비상한 감각으로 그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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