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생들이 오지 않는 날인데 아엘리온이 학교에 간 이유는 어떻게..? (결계 점검하러, 트랩 설치하러, 혹시 올지도 모르는 마스터를 살펴보기 위해서 등등)
학교를 거점으로 삼기 위해 곳곳에 결계와 트랩을 설치하러...입니다.
2. 아엘리온은 유우의 마력을 감지하고 어떤 생각을 하나요? (자기 마력숨기는게 미숙하다, 만만할거 같다, 아처의 천리안(범위에 닿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으로 서번트가 옆에 있나 없나 알아봐야겠다, 그런거 없고 바로 제거?(만약 아처를 통해 확인한다면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이 때 아처는 요양중[....]
유우의 마력을 감지하고 마술적인 면에서 만만하게 봅니다. 단, 물리전투적인 면에서는 어떨지 모르니 미리 결계를 설치한 체육관에 가서 결계와 트랩을 급조합니다.
3. 유우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했을 때의 느낌은 어떤가요? (만만해보인다, 무방비하다, 뭐하러 왔는지 모르겠다, 어처구니 없다, 역시 그런거 없고 바로 제거하자?)
아직 어려보이는 여자아이라는것에 약간 의외. 그 외에 감상은 없고다른 눈에띄는 예장이나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 다음, 체육관으로 유인.
4. 폐쇄 결계를 발동할 때의 주문, 중간에 마술 쓸 때의 주문이 어떻게 되나요? (중간에 쓰는 마술의 경우 종류와 효과도...)
폐쇄 결계
- Να δεδομένο ότι οι τέσσερις αυτογνωσία. [네 자아를 인식함을 허락하노라]
공격 마술은 보통 장갑을 낀 다음 손가락을 튕겨 발생하는 정전기를 강화, 증폭. 그 전류를 목표물에 쏘아보내는 종류. 또는 목표물의 신경계통 교란. 가끔씩 공기 압을 압축해서 날려 타격하는 방식도 사용. 구체형엘 경우도 있고 날카로운 칼날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각각.
정전기 계열 마술
- άγρυπνος [깨어라]
공기 계열 마술
- Προσκυνώ την ψυχή σας. [네 영혼에 사죄하라]
방어시의 마술
- Υποκλίνονται μπροστά μου. [내 앞에 고개를 숙여라]
강화마술 <-이 경우 간단한 총이나 신체에 강화
- Τηρείτε [복종하라]
강화마술(각인) - 이미 실행하는 마술이나 총알 등에 강화를 하여 효과를 강력히 할 때. 총알의 경우 저격후 폭파하는식. 마술은 강화에 각인의 강화를 걸쳐 효과 극대화.
- Αυτό είναι απλά μια joeroda έγκλημα. [죄라 여기는 것이 바로 죄로다]
공격마술(각인) - 가벼운 자기포풍 생성. 전기 쇼크와 함께 전자기기 고장 유발.
- Δεν είναι η άγνοια μυαλό tathaera άγνοιά σας. [무지한 정신이 아닌 네 자신의 무지를 탓해라.]
...이번에 유우랑 전투에서 각인은 안 쓸 것 같네요. 왜 쓴거지. 하하하....
5. 아엘리온이 주로 싸우는 방식은 어떤가요?
(공격 방식이라던가, 방어 방식이라던가, 반격 방식이라던가...)
공격
학교니 원거리는 마술로 강화한 권총과 중간중간 수류탄, 연막탄 또는 굉음 유발의 폭탄을 트랩으로 발동하거나 투척. 근접할 시 나이프를 이용한 실전위주의 특공무술, 필요 할 시 맨손격투도 하지만 주로 검을 쓰는쪽을 선호. 숙련자이지만 그렇다고 무쌍을 펼치거나 할 정도의 고수는 아니다. 그냥 일반 유단자 수준.
방어
마술의 사용은 최소화 하며 회피와 엄폐 위주. 불가피할 경우 마술로 상쇄하거나 방어, 물체를 강화하여 방어하기도.
6. 총맞고도 달려오는 유우에게 맞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나요? (내가 이럴 리가 없다, 계산이 빗나갔다, 오노레!, 그냥 멍한 상태라던가?)
생각 이상인것에 놀라면서도 일단 냉정하게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을겁니다. 이후엔 패인의 이유가 무엇인지 따지고 볼 듯. 의외로 자기 잘못은 바로 인정하고 고치는 타입이지요.
7. 아엘리온 시력이 얼마 정도 되나요? 막타때 하이킥으로 안경이 날아가게 될거같아서(...)
오랜 연구로 인해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끼고있다.
...라는게 설정.
8. 총알을 뺄 때 마취 유무(아마 안 할것 같습니다만..)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빼나요? 그냥 수술로?
마취따위 안 합니다[...]
일단 옷을 자를테고... 마술로 그냥 확 빼낸 뒤 치료하고 붕대정도까진 감아줄지도...
9. 끝에는 유우가 총맞은것에 대해 츤츤(...)거리면서도 빼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갈것 같습니다만, 거기에 대해 뭔가 코멘트(대놓고 말하는 것이건 그냥 생각하는 것이건)를 하나요? 흥미가 생겼다던가, 저건 대체 뭐하는 녀석이지 라던가...
1. 학생들이 오지 않는 날인데 아엘리온이 학교에 간 이유는 어떻게..?
(결계 점검하러, 트랩 설치하러, 혹시 올지도 모르는 마스터를 살펴보기 위해서 등등)
학교를 거점으로 삼기 위해 곳곳에 결계와 트랩을 설치하러...입니다.
2. 아엘리온은 유우의 마력을 감지하고 어떤 생각을 하나요?
(자기 마력숨기는게 미숙하다, 만만할거 같다, 아처의 천리안(범위에 닿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으로 서번트가 옆에 있나 없나 알아봐야겠다, 그런거 없고 바로 제거?(만약 아처를 통해 확인한다면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이 때 아처는 요양중[....]
유우의 마력을 감지하고 마술적인 면에서 만만하게 봅니다. 단, 물리전투적인 면에서는 어떨지 모르니 미리 결계를 설치한 체육관에 가서 결계와 트랩을 급조합니다.
3. 유우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했을 때의 느낌은 어떤가요?
(만만해보인다, 무방비하다, 뭐하러 왔는지 모르겠다, 어처구니 없다, 역시 그런거 없고 바로 제거하자?)
아직 어려보이는 여자아이라는것에 약간 의외. 그 외에 감상은 없고다른 눈에띄는 예장이나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 다음, 체육관으로 유인.
4. 폐쇄 결계를 발동할 때의 주문, 중간에 마술 쓸 때의 주문이 어떻게 되나요?
(중간에 쓰는 마술의 경우 종류와 효과도...)
폐쇄 결계
- Να δεδομένο ότι οι τέσσερις αυτογνωσία. [네 자아를 인식함을 허락하노라]
공격 마술은 보통 장갑을 낀 다음 손가락을 튕겨 발생하는 정전기를 강화, 증폭. 그 전류를 목표물에 쏘아보내는 종류. 또는 목표물의 신경계통 교란. 가끔씩 공기 압을 압축해서 날려 타격하는 방식도 사용. 구체형엘 경우도 있고 날카로운 칼날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각각.
정전기 계열 마술
- άγρυπνος [깨어라]
공기 계열 마술
- Προσκυνώ την ψυχή σας. [네 영혼에 사죄하라]
방어시의 마술
- Υποκλίνονται μπροστά μου. [내 앞에 고개를 숙여라]
강화마술 <-이 경우 간단한 총이나 신체에 강화
- Τηρείτε [복종하라]
강화마술(각인) - 이미 실행하는 마술이나 총알 등에 강화를 하여 효과를 강력히 할 때. 총알의 경우 저격후 폭파하는식. 마술은 강화에 각인의 강화를 걸쳐 효과 극대화.
- Αυτό είναι απλά μια joeroda έγκλημα. [죄라 여기는 것이 바로 죄로다]
공격마술(각인) - 가벼운 자기포풍 생성. 전기 쇼크와 함께 전자기기 고장 유발.
- Δεν είναι η άγνοια μυαλό tathaera άγνοιά σας. [무지한 정신이 아닌 네 자신의 무지를 탓해라.]
...이번에 유우랑 전투에서 각인은 안 쓸 것 같네요. 왜 쓴거지. 하하하....
5. 아엘리온이 주로 싸우는 방식은 어떤가요?
(공격 방식이라던가, 방어 방식이라던가, 반격 방식이라던가...)
공격
학교니 원거리는 마술로 강화한 권총과 중간중간 수류탄, 연막탄 또는 굉음 유발의 폭탄을 트랩으로 발동하거나 투척. 근접할 시 나이프를 이용한 실전위주의 특공무술, 필요 할 시 맨손격투도 하지만 주로 검을 쓰는쪽을 선호. 숙련자이지만 그렇다고 무쌍을 펼치거나 할 정도의 고수는 아니다. 그냥 일반 유단자 수준.
방어
마술의 사용은 최소화 하며 회피와 엄폐 위주. 불가피할 경우 마술로 상쇄하거나 방어, 물체를 강화하여 방어하기도.
6. 총맞고도 달려오는 유우에게 맞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나요?
(내가 이럴 리가 없다, 계산이 빗나갔다,
오노레!,그냥 멍한 상태라던가?)생각 이상인것에 놀라면서도 일단 냉정하게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을겁니다. 이후엔 패인의 이유가 무엇인지 따지고 볼 듯. 의외로 자기 잘못은 바로 인정하고 고치는 타입이지요.
7. 아엘리온 시력이 얼마 정도 되나요? 막타때 하이킥으로 안경이 날아가게 될거같아서(...)
오랜 연구로 인해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끼고있다.
...라는게 설정.
8. 총알을 뺄 때 마취 유무(아마 안 할것 같습니다만..)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빼나요? 그냥 수술로?
마취따위 안 합니다[...]
일단 옷을 자를테고... 마술로 그냥 확 빼낸 뒤 치료하고 붕대정도까진 감아줄지도...
9. 끝에는 유우가 총맞은것에 대해 츤츤(...)거리면서도 빼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갈것 같습니다만, 거기에 대해 뭔가 코멘트(대놓고 말하는 것이건 그냥 생각하는 것이건)를 하나요?
흥미가 생겼다던가, 저건 대체 뭐하는 녀석이지 라던가...
예상외의 강함을 보여주면서도 어딘가 얼빠진것 같은 여자.
정작 치료해준 본인에게도 그정도까지 치료를 해줄 필요가 있었는지 회의감을 느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