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쳐에 대해선 알면 알수록 썩을 룰러란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악역을 일부러 자처하시는건지.....
여튼 그건 그렇다치고, 버서커화에는 딱 알맞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ps. 운명이 존재한다면 거역하는건 이미 불가능하지요. 운명을 믿지 않으신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사실 운명론이란건 세상 모든게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말과 동일한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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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쳐에 대해선 알면 알수록 썩을 룰러란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악역을 일부러 자처하시는건지.....
여튼 그건 그렇다치고, 버서커화에는 딱 알맞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ps. 운명이 존재한다면 거역하는건 이미 불가능하지요. 운명을 믿지 않으신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사실 운명론이란건 세상 모든게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말과 동일한 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