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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먼[어쌔신B]

1. 갑작스레 다가와 공격한 뒤 "텅 비었네요. 죽고 싶으신가 보죠?"라는 식의 살벌한 말을 장난스런 미소와 함께 남발합니다.

2. 태도만 보면 정중하고 우호적이라 할 수 있겠으나, "환담을 나누던 상대의 목을 웃는 얼굴 그대로 꺾을 수 있는" 성격입니다. 여유롭고 장난스런 태도로 농담을 즐깁니다.

3. 이번 전투에서의 전투 스타일은 맨손 유술. 상대방의 공격을 맨손으로 흘려낸 뒤, 공격의 힘을 역이용해 상대를 잡아채 지면에 꽂아버리거나, 급소에 일격을 넣습니다.

4. 탐색 중 서번트의 기척을 발견하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난입입니다. "적을 발견했으니 칩니다. 다른 이유는 필요 없겠지요?"

5. 어느정도 싸울수는 있습니다만 촉수에 의한 공격이란 접해본 적 없는 전투스타일에 당황한 틈에 트와이스의 공격까지 겹쳐 위험한 상황에 빠집니다. 버서커에게 치명타를 맞기 직전,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고 순간적으로 '무언가'를 꺼내 그 공격을 막아냅니다(촉수를 잘라낸다던지). 그리고 "아무래도 전 이 싸움을 얕보고 있었던 것 같군요. 이런 기괴한 공격은 처음입니다. 오늘은 물러나겠습니다만, 다음에 만날때는 제 본실력으로 상대해 드리겠습니다."라면서 도주/영주송환.


외모 - 검은 머리의 황인종입니다. 작은 체구에 빈유. 옷이 아니라면 미소녀가 아니라 미소년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 정도. 외견상의 나이는 10대 중후반으로도 보이는 동안의 20대. 입고 있는 옷은 근처 쇼핑몰에서 적당히 마네킹이 걸치고 있을 것 같은 여성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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