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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자기소개서

2008.04.26 10:24

코드 조회 수:1363

닉네임 : Code_Alice, 혹은 the_Code.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닉네임의 의미 : Code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그 외에도...많은 의미를 가지고있다. Alice는-유럽의 소녀 망령, 루이스 캐롤의 앨리스, 완전무결의 순수소녀, 그 어떤것으로 생각해도 좋다.
별명 : 코드. 이것은 별명이라기보단 호칭. 코데, 코덱, 코닥등으로도 불린다. 일부 사람들은 코쨩, 코찡등으로도 부르지만, 그닥 신경쓰지않는다. 이전에 'Set Age(세트 에이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적이 있어서 '셋지', '셋짱'등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가끔 플러그와 연관을 짓는 사람이 있는데, 그 코드는 cord이다. code와는 다른 단어이다.
나이 : 91년생의 만 17세 고3학생
생일 : 양력 1월 31일
거주지 : 현 대한민국 공화국 국민으로 수도 서울에 거주중
소속 : 공식문서상으론, 세화고등학교 3학년 소속

이상 개인 신상정보
이하 기타 정보

활동지 : 개인 블로그 'n번째 세계'(http://blog.naver.com/kkh9131)
모에보드(http://www.moeboard.net)
꿈꾸는 사람들(http://darkmakes.cafe24.com)
영혼으로 이어진 우리들의 낙원(http://scpholic.net)
네이버 카페 '§~쓰르라미 울적에~§'(http://cafe.naver.com/higurashi.cafe)
네이버 카페 '엣찌대 모에학과 The Cafe - test'(http://cafe.naver.com/hunivmoed.cafe)
IRC 채널 '#모에보드'
IRC 채널 '#쓰르라미'
IRC 채널 '#데이브레이크'

취미 : 라이트노벨류 읽는것을 좋아한다. 한달에 두권 이상은 꼭 사서 본다.
그 영향으로 최근 소설을 직접 써보는걸 즐기고있다.
애니는 작년 7월 이후로 보지않았지만, 최근 4월신작-코드기어스R2와 쿠레나이,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3기는 그래도 챙겨보는중.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라는 동인게임을 즐겨한다. 집에서 컴퓨터로 할게 없으면 그것만 하는 정도. 덕분에 실력은 어느정도 된다. 쓰르라미 카페쪽에선 꽤나 이름있다. 하지만 IRC의 데이브레이크 채널로 갈 경우 여전히 발리기만 한다.
피규어는 모으려고 하지만 그 가격과 물건의 특이성때문에 그다지 많이 모으지 못하는편.

여성취향 : 13.86세, 키 132.776595745cm, 몸무게 37.8kg의 여자아이.(프리애니 메모리즈 모에적성검사 2008 기준)
'예쁘다'라기보단 '귀엽다'라는 형용사가 어울리고, 잡티없이 매끈하고 하얀 피부에 긴 머리. 껴안으면 가슴께까지 오는 키에 봉긋 솟아오르다 만듯한 작고 아담한 가슴. 여리고 어딘가 '지켜주고싶다'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며 요리를 잘하고 생활력 있는, 여자아이.

그 외 : 한때 모에에 열광. 애니와 게임을 사랑하였으나, 지금은 그 열기가 식었다.
최근엔 창작활동에 열중. 개인 창작소설을 블로그와 소설커뮤니티 몇곳에 연재중이다. 실력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어느정도 분량이 되면 시드노벨이나 X노벨 쪽 공모전에 내볼까도 생각중.
학교에선 애니메이션부 소속. 이름과는 다르게, 그저 그림을 그리는 부이다. 미술부와는 다르게, 만화같은 그림들. 그렇기에 그림 그리는것도 좋아하며, 부원들중 두번째로 그림을 많이 그린다. 공책에 그린 그림은 블로그에 올리나, 스캐너가 없어서 디카로 찍어 올리는 궁핍한 생활을 하는중. 다만 최근엔 그것마저 어째서인지 올리지않고있다. 덕분에 올리지않은 그림이 이미 공책 한권 분량이 넘었다고.
돈은 평소엔 별로 쓰지 않는편. 군것질등을 거의 하지않으며 아낀다. 한참 모은 돈은 매달 라이트노벨을 사거나 한번에 피규어를 사는데에 쓴다.



기타

라이트노벨의 경우 : 최근 가장 재미있게 읽으며 두근두근하게 기다리는 작품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다음번에 이것에 대해서도 리뷰를 써볼까 생각중.
'쿠레나이'는 최근 1, 2권을 동시에 사서 재밌게 읽었다. 감상은 강의실(리뷰&토론)-라노베 게시판을 확인.
'작안의 샤나'는 가장 처음 접한 라이트노벨. 즐겁게 읽고있다. 다만, 얼마전에 나온 '작안의 샤나의 모든것'이라는 설정집은, 구입에 매우 후회를 하고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과연 안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너무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고있다.
'고식'은 평범한 수준. 베스트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장의 그림'은 지뢰를 밟았다 생각. 내용은 재밌지만, 본인은 고어물과 공포물을 매우 못본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읽고있다.
'천공의 알카미레스'의 경우, 일본판 일러스트를 옛날에 봤을때 반해서 구입한 작품. 재밌다만, 내용이 너무 진부하다 생각.
그 외에 소유중, 수집중인 노벨은 더 있지만, 이정도로. 아래쪽은 소유하진 않지만 읽고있는 작품들.
'렌탈 마법사'는 짧아서 금방, 무난하게 읽는 정도. 내용은 재밌다만, 처음 1권을 읽었을땐 내용이 너무 식상하다 싶었다. 이쪽도 가면서 점점 나아진다는 느낌.
'9S(나인에스)'는 그 볼륨에 감격하는 작품. 너무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

코믹스의 경우 : 일생 최고의 작품은 뭐니뭐니해도 '최종병기그녀'. 이 이상 말을 하는게 오히려 모독인 작품이다.
그 외-'진월담 월희'정도 소장중.
'아이들의 시간'은 어떤 충동으로 1, 2권을 구입했으나-있으나 없으나한 상황.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특별편)'은 1~4권이 있으나, 애물단지. 어찌 처리해야하나 고민중.
그리고 무엇보다-엣찌대 모에학과에서 번역해주는 코믹스들은 본인의 많은 '욕망'들을 적절히 충족시켜주고있다. 매우 만족중.

프라모델의 경우 : 한때는 건프라를 매우 모았으나, 가격은 둘째치고-그 제작시간에 굴하여 현재는 모으지 않는다. 지금은 다른 것들은 모두 상자속에 봉인중. MG 데스티니건담(SP)만이 밖에 나와서-그래도 먼지만 쌓이고있다. 그래도 모으고는 싶은데-현재 프라모델가격 상승으로 미리 사두지 않은것을 매우 후회중. MG 턴에이 건담이나, 크로스본건담CC, 유니콘 건담, Hi뉴건담 등등...

피규어의 경우 : 트레이딩, 가샤폰은 4개 소유중. 하지만 모두 쓸모없다. 처리하고싶은 심정.
제대로된 스케일 피규어는 솔리드웍스사에서 나온 '작안의 샤나-세레모니 버젼'이 최초, 이자 최후. 그 외에도 다른 피규어들을 구입하고싶었으나, 그 가격과 희소성등에 포기.
현재는 코나미에서 나오는 '무장신희 MMS' 시리즈만을 구입하기로 결심. 7탄의 아크와 이다만 소유중이다. 8탄의 아스카를 주문했으나, 아직 배송이 오지않은상태. 목표는 모든 무장신희 시리즈의 소장.

게임의 경우 : 기본적으로 노벨타입의 미소녀게임, 흔히 '미연시'라고 불리는 게임들을 많이 했었으나, 현재는 그것들도 패스. 정말 기대하던 신작이 나왔을때나 잠깐 해보고-금방 질린다.
PS2도 소유중이지만 봉인중. 게임은 '여신전생 페르소나3'와 '여신전생 페르소나3FES(어펜드)'만을 소유중. 한번 클리어 후 다시 하고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봉인. 수능 끝나고야 다시 할것같다. 페르소나4가 안나온다면 말이지.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라는 게임만을 1년 넘도록 질리지않고 하는중. IRC의 #데이브레이크 채널에선 많은 시간 대기중. 주캐릭터는 레나-손도끼. 나름 라이터의 정확도와, 실전 레나팡 사용으로 유명하다. 뭐 그래도 채널에선 많이 지는 편이지만.

소설의 경우 : 블로그, 소설커뮤니티에서 개인 소설을 연재중. 연재중인 곳은 블로그, 꿈꾸는 사람들, 영혼으로 이어진 우리들의 낙원, 모에보드, 엣찌대 모에학과. 그러고보니 거의 다.
연재중 작품은 매인 스토리인 'n번째 세계'. 그와 크로스오버되는 작품인 '신의 부속물' 정도가 있으며, 한때 쓰려다 지식의 부족으로 포기한 '교감'이라는 작품등이 있다. 그 외에 매인 스토리의 부속 스토리나, 기타 단편들도 간간이 쓰는편. 하지만 블로그쪽엔 많은 작품들이 비공개처리 되어있는 상황이며, 현재 쓰는중인 글들도 앞으로 얼마든지 수정, 삭제, 변경 예정이 있다.
'n번째 세계'의 경우 한글에서 분량 확인을 할 경우-14편 현재까지 200자 원고지 602.9장. 라이트노벨 한권분량을 800장정도로 봤을때, 아직 멀었다. 800장 이상이 된다면 한번 대대적 수정을 거친뒤 시드노벨이나 X노벨 공모전에 내볼까 생각중. 안될건 뻔하지만.
평소엔 소설을 쓰지않더라도 그것에대해 생각하거나, 스토리를 구상하거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이것에대해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친구가 두명쯤 있어-나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그림의 경우 : 언제나-공책에 연필(샤프)로 그리는것을 선호한다. 그린 그림들을 블로그에 올리지만, 스캐너가 없어 디카로 찍어올리는 안타까운 생활중. 쓰지않는 스캐너, 공수합니다.
게다가 포토샵등 프로그램은 전혀 사용할줄 모르며, 타블렛같은 고급기기도 없다.
학교 애니메이션부 소속. 이름과는 다르게, 그저 그림을 그리는 부이다. 학교 축제때는 창작회지도 낸다만, 뭣도 없다.
현재 3학년인 부원중에선, 아예 그림을 안그리는 한명을 제외하곤 그림을 가장 못그린다. 그리는 양은 두번째로 많으면서...

노래의 경우 : 뭐 일본노래들. 좀더 구체화 시키자면 애니송, 게임송등. 많이 들었다. 하지만 현재 이어폰이 고장난 이후 A/S 받으러 가기가 귀찮아 몇달째 안듣는중. 그러다보니 흥미도 끊겼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あさき(아사키)라고 언제나 자신있게 말한다.

공부의 경우 : 3월 모의고사-과학탐구 3과목으로 총점 450점 만점때의 점수보다, 4월 모의고사-과학탐구 4과목으로 총점 500점 만점일때의 점수가 1점 더 낮아서 충격. 하지만 반성하고 공부하는 기색이 없다. 25일부터 중간고사인데 지금 이러고 있는것만 봐도 뻔하다. 말할 필요가 없는 녀석. 이러다간 반에서 20등안에도 못들겠다.
하지만-이렇게 생각은 하면서 정작 공부 안하는 구제불능.

주변기기의 경우 : 컴퓨터는 제작년 8월경에 구입. 조립컴으로, 웬만큼 괜찮은데 매인보드와의 호환이 조금 안좋은듯 싶다. 아니면 내가 험하게 써서 그런걸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CPU와 그래픽, 모니터만 교체 요망. 특히, 그래픽쪽은 아무리 신제품을 써야 만족할듯 싶지만-그런 돈은 없으므로 그냥 저때 산걸 쓰고있다.
핸드폰의 경우, 2005년 5월 13일에 구입. KTF-X7000이라는 폴더형 은색 핸드폰이다. 현재까지 쓰고있다. 올해 초, 화면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이용에 곤란을 겪었지만, 얼마전 폴더를 90도로, 반만 열어서 쓰면 화면에 문제없이 쓸수있다는것을 깨닫고 잘 쓰는중. 수능이 끝난 후 교체 예정이다.
MP3의 경우. 삼성 옙 TP-T9 1GB 보라색을 사용. 하지만 이어폰의 고장과 동시에 봉인됐다.
이어폰의 경우 오디오테크니카라는 회사의 ATH-EM7 이라는 모델을 사용중. 작년 3월 6만원에 구입했다. 친구와 페르소나3에 미쳐있을때, 주인공 이어폰 비슷한걸 사자며 ATH-EM700을 사려고 했으나, 본인은 자금의 문제로 결국 EM7로 만족. 친구녀석은 EM700을 샀으나, 뭐 개인적으론 자신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생활의 경우 : 아침 6시 기상. 주말, 주일에도 알람을 하고 자는데에다, 이미 습관이 들어 쉬는 날에도 이때 깰때가 많다. 뭐 쉬는 날엔 그대로 더 자지만. 30분 정도만에 준비와 식사를 마치고 등교. 버스로 통학하여 보통 7시 전에 도착한다. 학교는 보충수업까지 대략 오후 6시 이전에 끝나는편. 야자는 하지않는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 학원 있는 날은 학원도 가고, 없는 날엔 독서실에 간다(물론 학원, 독서실 가기 전에 집에서 컴퓨터한다-라는 내용은 지금 이 글에선 생략되어있다만, 언급하지 않겠다). 문제라면, 독서실에 가서 하는짓이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을 쓰는거라는것. 공부는 안하는듯 싶다. 그 외에 무언가를 더 써야할듯 싶지만 떠오르지 않는다.

옷의 경우 : 그다지 옷을 많이 사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집엔 왠지 옷이 많다. 그러면서도 자주 입는 옷만 더 자주 입는편. 안입는옷이 쌓여있다. 좋아하는 톤은 블랙, 그레이, 화이트블랙, 등등. 특히 바지는 거의 블랙을 선호한다. 옷을 많이 사진 않아도, 재킷 등의 겉옷에 신경쓰는편. 티셔츠엔 욕심이 없으나, 겉옷쪽은 이것저것 많이 본다. 신발도 하나 사면 그것만 오랫동안 신는편. 올해 초 보드화식 신발을 한켤래 샀는데, 그걸 신고 운동시 발이 까져서 운동화 하나를 새로 구입해야하나 고민중.

자금의 경우 : 용돈은 매달 일정하게 받는다. 그리고 통학을 하기에 교통비는 따로 받는다. 받은 용돈의 반정도는 통장에 넣어놓고 남은 반 정도만 현금으로 쓴다. 하지만 매달 라이트노벨값으로 18000원 정도가 깨지니 실제로 쓰는건 많지 않을지도. 군것질을 거의 하지않기에 그 외에는 거의 돈 쓸 일이 없다. 또, PC방을 1년 이상 가본적이 없고(가더라도 친구 만나러. 돈 내고 한적은 없다) 오락실등도 다니지않기에, 정말 돈이 모이겠다-싶은데 언제나 빈털털이. 지금도 남은 용돈 100원으로 이번 4월을 버텨야한다.

행사의 경우 : 이쪽 사람들의 행사라고 한다면 코믹월드 정도. 하지만 본인은 코믹월드도 1년에 한번. 12월 연말코믹밖에 가지않는다. 가서도 달력 괜찮은거 한두개만 사서 나오는 정도. 그 외 정모등도 거의 나가지않는다. 코믹 갔다가 정모랑 시간이 맞으면 가는편. 하지만-지금까지 그런적은 없었다.

친구관계의 경우 : 중학교 1학년때부터 절친한 우정을 간직해온 코야마군. 본인과 소설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누며,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현재 'n번째 세계' 첫번째 스토리인 '코야마가'의 코야마도, 코야마군의 그것이다. 현재 고등학교는 다르지만 코야마군의 학ㄱ와 우리 집이 가까워 자주 만나며 얘기를 나누는중. 멜티블러드를 매우 잘하며, '팬덜'이라는 닉네임으로 IRC, mbh등에서 활동중이다.
강진하군. 중학교 3학년때 알게됐으며, 본인과 많은것을 나눈 친구. 매우 친한 친구임에는 틀림없는데, 그 외 무엇을 더 얘기하라고 하면 정말 얘기할게 없기도 하다.
누군가군. 고등학교 와서 알게된 친구. 본인에게 에로게쪽의 정보를 많이 전해준 녀석이다.
앨리군. 중학교때 알게된 친구.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를 하여 검정고시를 준비하려 했지만-마음의 상처가 커(자퇴한 이유에서) 그것마저 잘 안됐다. 현재는 몇달째 집 밖으로 나가지않으며 컴퓨터와 피규어만을 하는 생활중. 흔히 말하는, 오타쿠에 히키코모리(방구석폐인). 하지만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이며, 이 친구의 사정을 잘 아는 나로선, 다른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함부로 그를 그렇게 부르는건 용서할 수 없다. 내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면서도, 인터넷에 들어오면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그런 고마운 친구. 어서 세상에 다시 복귀하길...
카스가. IRC 데이브레이크 채널에서 만난 녀석. '야라나이카'라는, 딱 봐도 변태적인 닉을 쓰고있다. 채널 자타공인 변태 1위. 게임에서도 엄청난 변력의 실력을 자랑한다. 현실에서도 두번이나 만난적 있는 친구. 나이는 어리지만, 인상이 좋은 녀석이었다. 자칭 코드(본인)의 팬이며, '셋지'라는건 자신만의 애칭이라고 얘기한다. ...남자놈 주제에. 하지만-데이브레이크에서 코드&야라 콤비는 무시할 수 없다. 말하는것이나-정말 변태같은 점도 있지만, 그래도 채널에선 내 호감도가 제일 높은 상대이며 친한 친구. 넷상이기에 이미 나이의 개념은 상관이 없다.



자기소개를 마치며 : 길었습니다. 이 긴 글을 모두 읽은 당신, 고맙습니다. 저에대해 많은걸 아셨는지요?
이것저것 더 쓰고 싶었다만, 무언가 떠오른것이 없군요.
요즘은 정말 거의 소설을 읽고 쓰거나, 데이브레이크 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안하는군요. 아, 그림도 그리지요.
뭐랄까-정말 이거 안되겠는걸요.
벌써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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