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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요새 보는 소설들이 잠시 연재 중단, 이거나 아예 중단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양이 매우 적어졌습니다.

이곳 소설록 답글달기 캠페인에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읽은 게 있어야 답글을............]

현재 제가 이 곳에서 보고 있거나 보았었던 소설은

히이로: Antares----->직접 쓰는것이기에 보기 싫다해도 머리에 내용이 기억되요....[....퍼억~!]

혈랑:새벽의 별[뒷 수식어 생략]---현재 잠시 공백?

신지:제13구역---->증발?

슈안:르시아--->한동안 연재가 안되고 있음

카루나:붉은달의 진혼곡---->최고의 연재주기...

츠바사:플로우 문

카루나:DG


밖에 없었군요.



성격상 제가 스스로 남의 글을 보는 성격이 아니기에........(책이 아닌 모니터로 보는 것이라 그런지 약간의 어색함이 있습니다.)


윗 글들도 스스로 봤다기 보다는 매우 우연히 보게 되었거나

다른 분들의 추천이나 각 작가분들의 홍보에 의해 넘어가서 빠지게 된 사연이 더 많습니다.


추신:연재속도를 조금씩 모두 올려보아요. [이쪽이
이런 말 할 자격은 아니지만.. 지금만큼은 글쓰는 사람이 아닌.. 독자의 입장이므로 패스~! 타앙~!]




고로,

추천 혹은 홍보를 부탁드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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