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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일람표

클래스

버서커

마스터

???

진명

Αἴας(아이아스 텔라모니오스)

성별

남성

신장/체중

197cm/105kg

목표

명예로운 싸움과 보상, 전사(戰死), 화장(火葬). 이 모든 것을 햇빛 아래에서.

혈통

망령(내구가 0이 될시 마력을 대신하여 소멸방지)

속성

혼돈/광(狂)

능력치(광화)

총 20점 분배, E:1 D:2 C:3(C+:4 C++:5 C+++:6) B:4(B+:6 B++:8 B+++:10) A:5(A+:8 A++:11 A+++:14) EX:10

     랭크

 분류

E

D

C(C+~+++)

B(B+~+++)

A(A+~+++)

EX

근력: B(A)

 

 

 

 

 

 

내구: B(A)

 

 

 

 

 

민첩: C(B)

 

 

 

 

 

마력: C

 

 

 

 

 

행운: E

 

 

 

 

 

보구: A

 

 

 

 

 

 

보유 스킬(총 4개, 10점 분배)

광화(C)

3개 능력치에 보정이 붙지만, 언어능력을 잃고 복잡한 사고가 불가능하게 된다.

군략(D)

1대1 전투가 아닌, 많은 사람들을 동원한 전장에 있어서의 전술적 직감력. 자신이 대군보구를 구사하거나 상대의 대군보구에 대처할 경우, 유리한 보정([스킬 랭크×3] 보정)이 주어진다. 광화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화살막이의 가호(C)

장거리 무기에 대한 방어. 저격수를 시야에 넣고 있는 한 어떠한 투척 무기일지라도 육안으로 인식하고 대처([스킬 랭크×3] 보정)할 수 있다. 단, 보구, 광범위, 긴 무기를 사용한 원거리 직접 공격에는 무효. 대상을 포착하지 못했더라도 대개의 원거리 공격은 대응 가능하다.

전투 속행(D)

치명적인 피해를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전투를 시작할 때 서번트의 남아있는 생명력이 50% 이하일 경우 판정에 [스킬 랭크×3] 만큼의 추가점을 줍니다.

보구(총 3개, 보구 랭크 초과 불가, 총 12점 분배)

πολυεπίπεδη ασπίδα

아이아스의 방패(B)

생전에 그가 전장에서 사용한 방패. 7장의 소가죽을 겹치고 겉에는 청동을 둘렀으며 방패 뒤에서 그의 동생 테우크로스나 소(小) 아이아스가 몸을 숨기고 활과 창을 던질 수 있었다고 한다. 아이아스같은 거구가 아니면 다루기 힘든 무구. 버서커로 소환되어 생전의 기술은 발휘하지 못한다. 무겁고 튼튼한 방패. 왼팔과 결합되어있기 때문에 방패가 부서지기 전까진 양손공격 불가. 전투 시 피격 데미지 감소 8d6, 마력 소모 20. 패시브.

Φωτεινό προστάτη

헥토르의 검(C)

헥토르에게 받은 검. 해가 질 때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아이아스와 헥토르는 서로 우정의 증표를 나누어 가졌다. 명검이나, 광화했기 때문에 검집에서 뽑을 수 없다. 듀랜달의 원형이라는 전설이 있다던가.

μετρητή πίσω απεργία

모방반격(A)

상대방의 공격을 흉내 내어 더 큰 타격을 입히는 기술. 헥토르와의 대결 때 그는 헥토르의 공격과 같은 방법으로 반격하여 더 큰 타격을 주었다. 다만 버서커가 된 후로는 주변을 맴도는 원념과 마력의 집합체를 재구성하여 반격하며, 사용무기도 오른손으로만 다룰 수 있는 무구에 한정되었으며 기본적으로 휘두르기와 투척밖에 사용할 수 없다. 광화되어도 본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인 대상 패시브 대인보구. 전투 시 상대의 공격 주사위 숫자의 2배만큼 데미지 추가. 버서커의 민첩 랭크 차이에 따라 1점씩 감소. 마력소모 10.

서번트 상세설정

 무공을 무시당하고, 보상도 받지 못하고, 신에게 우롱당하고, 수치감에 자결하고, 전사답게 화장되지 못하고 땅 속에 묻힌 트로이 전쟁의 영웅. 트로이의 헥토르와 싸워 우세하게 대결했고, 후퇴하던 그리스군의 후방과 오디세우스를 지켰으며 파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의 시신을 지킨 것도, 그의 훌륭한 무구를 지킨 것도 그였다.

 그러나 전후처리 과정에서 아가멤논과 오디세우스에게 밀려났고 이를 더없는 모욕과 배신, 모략으로 받아들인 아이아스는 한밤중에 그들을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아테나 여신에 의해 미쳐서 양떼만 죽이고 수치심에 자결하고 말았다.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아이아스의 시신을 아가멤논은 방치하고자 했으나 오디세우스의 간청으로 매장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전사를 화장하던 관습에 비추어보면 이 또한 모욕으로, 결국 그는 2번이나 모욕 받은 셈이다.

 생전의 원통함과 불명예스러운 매장으로 인해 영웅이 아닌 망령이 되어버렸기에 실체화했을 시 원념이 베어나며 갑옷과 방패로도 숨길 수 없다. 그 흉측한 모습은, 생전의 전우가 보더라도 단번에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고대 그리스적인 갑주를 착용하고 있지만, 원념과 수치심 때문에 검고 우중충하게 그을렸으며 진득진득하게 녹아내리는 것처럼 보인다. 녹아떨어지는 잔해는 검은 마력으로 환원되어 버서커의 주변을 맴돌다가 갑주에 달라붙는다. 특히 안면 전체를 가리고 있는 투구는 끊임없이 녹아내리고 있으면서도 결코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왼팔의 전신방패는 분리할 수 없으며 검집의 검도 뽑을 수 없다.

 버서커의 공격은 오로지 모방반격과 격투로만 이루어진다.

 버서커 Good Ending 희망사항: 햇빛 아래에서 싸우다가 화염 속에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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