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름 : 오오미와 토키와大神常盤

성별 : 여

가치관 : 질서 중립

나이 : 17

신장 : 163cm

체중 : 51kg

혈액형 : AB

생년월일 : 1999년 / 12월 / 31일

출신지 : 일본

직업 : 여고생. 오오미와 신사의 무녀(가업).

특기 : 궁도, 고무술.

취미 : 청소, 가사.

좋아하는 것 : 평온한 일상.

싫어하는 것 : 폭력, 혼돈.

성우 : 노토 마미코

 북서 시코쿠, 니시쿠즈류 시. 오오미와 신사의 신주의 딸. 양친은 일찍이 사고로 별세하고, 혼자 살고 있다. 여고생.

...

 고신도의 신통력과 이자나기류 음양술을 기반으로 이누가미犬神을 다루는 마술사. 양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술수를 기반으로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일류라고는 할수 없어도 1.5류 정도는 되는, 오오미와 시의 세컨드 오너. 그 자신은 서양마술을 기초 정도로밖에 익히지 않았지만, 마술협회 출신이었던 어머니의 연줄로 현재도 세컨드 오너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술사로써 이렇다할 의식은 없고, 그저 '평범하게' 마을의 안전을 지키고 그것을 후대로 물려주려고 생각하는 '평범한 소녀'. 신사의 딸이기에 지역의 유지의 한명으로 취급되고 있고, 부모를 잃은이후에도 어른스러운 태도로 가문의 일을 해왔기때문에 주변에서의 평가도 '의젓하고 믿을수있는 아가씨'라는 느낌. 다만 그렇기에 학교에서도 멀리서 쳐다는 보더라도 가까이 다가가서 친하게 말을 거는 이는 드물다.

 자신의 도시에서 성배전쟁을 일으키려는 불한당에 맞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알고 지내던 업자로부터 성유물이 될만한 것을 사들여 소환하여, 마을의 방위를 위해 참전.

이름 : ???

성별 :  남

가치관 : 질서 중립

신장 : 192cm-

체중 : 81kg

혈액형 : ?

특기 : 모든것

취미 : 타인을 가르치고 이끄는것.

좋아하는 것 : 진=, =발, =전, 문=, 지=

싫어하는 것 : =돈, 무==, 파=, 불=

성우 : 스와베 준이치

"나에게 그대들의 문명(빛)을 보여보아라, 찬란히 빛나는 자랑스러운 이들이여. 개벽왕의 이름으로 그대들을 사랑하리라."

카게야마 츠루기에게서 조달받은, 태고적의 고대 상형문자로 추정되는 그림이 새겨진 손바닥만한 돌조각을 통해 소환해낸 영령. 

 금발의 거구에 타인을 복종케 하는 카리스마를 두른 남자. 인종은 추정불능.

 토키와의 소환에 응한 이유는 '지키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때문.

 인간들에 대해 대단히 우호적이고 그들을 지키고자 하는 스탠스도 동일하지만, 자연스럽게 타인을 내려다보는 스탠스를 취하고 거기에 웬만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게 되는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방면에 이상할정도로 박식하고 재주가 있어서 뭐든지 금방 배워버리고 뭐든지 금방 만들어버리는 능력을 소유. 무술, 마술, 정치, 뭐든지 만능이자 전능으로 해내는 자. 지식의 흡수가 빠르고 그만큼 타인에게 가르치는 능력도 탁월하다. 기본적으로는 사태를 정관하며 지켜보는 스타일.

 

 

정체불명: 라이더를 아버님이라 부르며,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는 소녀. 불쑥불쑥 나타나고 있으며, 고위의 영체이지만 서번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