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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11:59

DK-123 조회 수:317

여기서 소계하는 무기들은 보통 생각하는 무기와는 조금 다른 무기들이다.



대부분의 경우 금속을 날카롭게 가공하여 만든다. 크기, 재질, 모양 등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된다. 손잡이를 제외한 부분이 모두 날인 것을 검이라 부른다. 검 날의 경우 마법을 세기고 손잡이 끝에는 무게의 중심을 잡고 자신의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소형 마법장비를 장착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경우 검 날과 손잡이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 엘라드

날을 얇은 철판과 같은 것으로 만든 검을 통칭하여 엘라드라 부른다. 원래 던지기 위한 검에 사용하기위해 개발되었지만 과학과 마법의 발달로 지금은 대도에까지 사용되고 있다. 무기의 특성상 손잡이 위에 ㄷ자 형식의 고정판이 존재한다.(나사식의 경우 일부 투척용 단도에는 고정판이 한쪽에만 있다.)양날검이 대부분이며 날의 고정에는 나사식과 클립식이 있다. 투척용 검에는 클립식을 자주 쓰고 검날을 단단하게 받혀 줄 수 있는 장치가 없는것이 대부분이다. 근접 전투용에는 나사식을 많이 쓰며 검날을 단단하게 받혀줄 수 있도록 ㄷ자 형식의 고정판이 길게 나와있다. 투척용 검을 '엘라드로', 근접 전투를 위한 검은 '엘라이드' 로 분류된다.
페레나이드사의 투척용 단도 '윙콘', 나이어 베르느이사의 근접용 검 '트로스RX-21d-1b' 등이 유명하다

- 펠킨

검날의 마디마디를 자르고 내부에 철사와 같은 유연하고 단단한 물질로 서로를 엮어 사용하는 무기를 말한다. 보통 검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줄을 늘려 채찍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보통 검보다 내구성이 부족하지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어느정도 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자라면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다. 하지만 관리를 자주 해줘야 하며 줄을 제어하는 장치가 고장나면 다루거나 보관이 힘들어진다. 줄 자체가 늘어날 수 있는 것을 '하르멜', 줄을 제어하는 장치가 손잡위 위에 있는 것을 '니안', 줄을 제어하는 장치가 손잡이 아래에 있는 것을 '하를', 줄을 제어하는 장치가 손잡이에 있는 것을 '트리오르'라 부른다. 특이하게 검 날이 톱과 비슷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제어장치의 위치에 상관없이 '클란' 이라 부른다.
클라오드사의 니안 모델 '젠펠24-TG', 니플니어드사의 트리오르 모델 'KLL-T21'등이 유명하다.

- 페틀
검 날을 톱처럼 만든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전기톱과 비슷하게 보인다. 본래 다용도 목적과 단단한 물체를 잘라내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그 무게와 크기, 보유할 수 있는 에너지 량이 적어 특수한 목적에만 사용되거나 양날검의 한쪽 날을 톱처럼 만들어 장기간 원정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마법과 과학의 발달로 단도에 사용될 정도까지 발달되었다. 제어방법으로는 모터로 움직이거나 마력등의 흐름에 따라 날이 움직이도록 되어있는것이 대부분이다. 제어장치의 위치는 대부분 손잡이 윗부분이며 손잡이부터 손잡이 아래까지 에너지 저장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제어장치가 고장나도 보통 검처럼 사용할 수 있고 비교적 다른 검들보다는 다용도이기 때문에 대부분 단도로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에너지 소모율이 높고 제어장치의 내구도가 낮으며 값이 비싸다. 검 날의 모양이 톱과 같이 생긴것을 '니러', 전기톱처럽 날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에렐스'라 부른다.
슈펜트로드사의 니러 모델 '켈틴', 크로웨이드사의 에럴스 모델 '자멘디107S'등이 유명하다.

- 샤브르
베는것이 아닌 찌르는 것이 주 목적인 검으로 가늘고 길며 삐죽한 검날이 대부분이다. 무기의 특성상 검날의 탄력성이 성능에 높은 영향을 준다. 주로 상대를 제압하거나 경기용으로 제작된 것이라 실제 전투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
통짜형식으로 제작된 날을 사용하는것을 '하멜', 가는 섬유를 여러개 꼬아 만든 것을 '하인스' 라 부른다. 일부 값비싼 제품들은 펠킨처럼 사용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페드라사의 하멜 모델 '일리아', 메델사의 하인스 모델'카운사인-d7300' 등이 유명하다

- 메이레인
검 자체에 높은 탄력성을 주어 몸에 감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검이다. 검의 특성상 전채적으로 매우 얇고 잘 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잘 휘는 특성 때문에 베기 위해 제작되는게 대부분이다. 값이 싸기 때문에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은 한두개씩은 급소를 보호할 수 있는 곳에 감고 다닌다. 검의 특성상 통짜로 제작되며 검날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은 내구성이 낮고 값이 비싸다. 통짜로 만드는 것을 '에레이드', 가는 섬유를 꼬아 만드는 것을 '메리아' 라 부른다.
슈르페르나사의 에레이드 모델 '페트로가드-일릭3', 사벨라멜사의 메리아 모델 '리도놈XK23' 등이 유명하다


도끼

오직 베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 대부분의 경우 긴 막대기 끝부분에 커다란 날을 설치하여 내려쳐 벨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막대기가 길면 길수록 그 위력이 커져 대부분 양손을 사용하여 다룰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능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장치는 대부분 막대기의 도끼날이 있는 부분의 반대쪽에 많이 설치한다. 도끼날에는 마법을 세기는 것이 대부분 이다. 크게 양날도끼와 단날도끼로 구분한다.

- 할켄

한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짧게 만든 도끼를 할켄이라 부른다. 손도끼라 부르기에는 조금 큰 편으로 일반인이 다루기에는 조금 힘들다. 주로 다목적용으로 한쪽날이 톱처럼 생긴 양날도끼나 날의 일부가 톱처럼 생긴 단날도끼가 대부분이다. 검과 할켄을 구분 질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검의 경우 날이 손잡이 부분부터 시작하지만 할켄의 경우 짧은 막대기 옆에 날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제네시온사의 '크로세이라', 벨키세뤼스사의 '자네드'가 유명하다.

- 크발로
대부분의 경우 할켄으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할켄이라 보기에는 날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도끼날과 손잡이 사이와 손잡이와 균형추 사이에 마력이나 기 등을 사용하여 광선검처럼 그 길이를 마음대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마법등을 사용할 수 있는 전사들만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마법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보통사람들 또한 사용할 수 있게 됬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적어 소수만이 사용한다.
프레기픈사의 '제흘', 리저온사의 '카날' 등이 유명하다.

메이스
전투에 특화된 둔기류를 총칭하며 길이가 짧은 막대 한쪽에는 손잡이를, 한쪽에는 커다란 쇳덩이 등을 달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것을 총칭한다. 무기의 특성상 죽이는 것 보단 기절시키는 쪽에 사용되 주로 종교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워낙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균형추는 없는게 대부분이다.  

- 페르만
추와 손잡이, 균형추 사이에 마력이나 기 등을 모아 광선검처럼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성직자들을 상징하는 무기로 옛부터 능력이 뛰어난 성직자들이 사용했다. 현제는 마법과 과학의 발달로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으나 가격이 매우 비싸다.

- 아날리
추와 손잡이 사이에 철사같은 단단하고 유연한 물질로 엮어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무기를 말한다. 무예가 뛰어난 성직자나 페르만의 사용 연습에 주로 사용된다.  손잡이 끝쪽에 줄을 제어하는 장치가 달려있다. 페르만보다 저가여서 많은성직자들이 사용하지만 내구성이 약하다.

- 케라옌
손잡이 양 끝에 추가 달린 무기로 힘이 매우 센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성직자들이 무예를 연습할 때 사용한다. 봉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봉이라고 보기에는 길이가 짧다. 추와 손잡이 사이에 철사같은 단단하고 유연한 물질로 엮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예외적으로 카라예프라 부른다

- 톨문


지팡이

- 아제플로


- 마르넬


- 비란



곤봉







펠턴


르카한


기타무기류

한델
무기보호구(예:검집)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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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은 잡아두고 있지만 과연 쓸지...

계속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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