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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기체 설명 할 때 아무것도 몰랐던 용취

그래서 가브리엘도 조금 엉망이었다.

그리고 아마 DG를 읽다가 슈로대 사이트를 방문했을 것이다. 아마...

그리고... 아, 카루나니의 말씀 아주 조금 이해가 가다 라고나 할까요?

후후후후 그리고 그 다음으로... 아마 슈로대 OG에 손을 댔습니다.

대략 새로운 개념이 잡혔죠...

그래가지고 아주 대강대강 새로 계획했습니다.

물론 동떨어 졌지만(퍽)

크하하하 이번에 새로쓰는 기체는 슈로대 OG에 냄새가 풀풀~

슈로대 모른다 하시는 분은 지니... 라고 말하고 싶지만 당연히 여기 없는 분이 없겠죠(퍼버버벅)

그럼~(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지만 까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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