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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걸 카루나씨가 정리하고 그걸 읽어보니...

'X같이 어렵다.'

솔직히 말해서, 구버젼DG를 모르는 이에겐 소용 없고,

뒤로 갈수록 아이디어가 고갈 돼어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솔직히 할일은 산더미만큼 싸여 있는데(웃음)

뭐,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까요

어찌 돼었건... 소정에 상품은 이번 DG설정을 그냥 받아들인다라던지(농담일뿐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까 이번에 계속 '루나씨'라고 불렀군요, 계속 그렇게 불러도 될까요?

흠냐리,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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