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늘 야자를 빼버렸습니다;

2004.06.18 21:23

격랑 조회 수:501

  목젖 너머가 완전 퉁퉁 부어버렸군요.

완전 망신창이라서 야자를 빼려고 담임한테 갔죠.

평소 거짓으로 빼는 놈들이 많아서 왠만하면 안빼주는 담임도
내가 입 여니까 한참 고민 후에 가라고 하더군요;

병원에 갔더니

피곤해서 그렇습니다.

[응?]

요새는 자는 시간을 2시간을 앞 당겼는데? [현재 자는 시간 새벽1시]

그리고 피곤한 것도 요새 못 느끼겠는데

흐음... 스트레스 탓인가...

암튼 야자빼서 기분 좋은 날.

후후후.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