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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 : 벚꽃 도장 개장 입니다~



아오바 : 개장입니다~



코다마 : 갑자기 연재 속도가 늘어났군요.



아오바 : 그러게요. 분명 새벽 3시 쯤에 업로드 한 것 같은데 또 업로드가
되다니.



코다마 : 작가의 글 중 하나인 '붉X 달X 진X곡'의 연재 주기가 짧게는 2달
에서 현재 3달을 막 넘기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정말 엄청
난 속도로군요.



아오바 : 이유가 뭘까요?



루나링 : 아. 이유가 알고 싶어?



코다마 : 에?



아오바 : 당신은?



루나링 : 훗.



루나링 : 마비노기 만돌린 서버. 양털 공급자를 찾습니다!



아오바 : 여... 여기서도 오자마자 광고입니까?



루나링 : 응. 갑작스레 훼비에 대한 열정이 식고 있다랄까.



루나링 : 랭크 올리는 재미로 하는 게임인데 랭크가 높아지니 잘 안오르
고, 방직은 재료 구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코다마 : 귀찮은 거군요.



루나링 : 응. 그런고로 글 쓰는데 버닝하고 있다랄까.



코다마 : ....



아오바 : ....








아오바 : 아. 이미지 관리.



코다마 : 왠지 모르게 본편과는 달리 폭력적으로 변한 듯 한데?



아오바 : .... 넘어가요. 넘어가.



코다마 : 후우. 이제 진짜로 도장 진행할께요.



아오바 : 오늘은 글이 너무 빨리 올라와서인지 질문이 없군요.



코다마 : 아니. 원래 없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오바 : .... 누구처럼 마감 시간 맞춰 질문이 들어오지나 않을까 기대해
보지만 역시 절망할 뿐이라네요.



코다마 : 안됐어. 그 사람도.



아오바 : 그렇군요.



코다마 : 자아. 그럼 본문 어드바이스~



아오바 : 버서커가 등장했군요.



코다마 : 과거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등장한 버서커씨!



아오바 : 광화 상태를 멋대로 조절할 수 있으면서 세이버와 비교되는 모습
의, 마력 공급 필요 없음이라는 전무후무한 옵션까지 달고 있는 분이군요.
누구일까요?



코다마 : 뭐.... 어떻게 생각하면 금방 튀어나올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아오바 : 그래요?



코다마 : 응. 예상외로 쉽거든.



아오바 : 헤에.



코다마 : 그리고 등장한 선택지!



아오바 : 여기서 날개씨와 캐스터씨의 호감도에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군요.



코다마 : 어느쪽 선택지가 누구의 호감도를 올리는 지는 비밀!



아오바 : 하지만 전편을 잘 읽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알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다마 : 너무 힌트가 큰 것 아니야?



아오바 : 헤헷. 그런가요?



코다마 : 뭐. 처음 문제는 쉬워야 예의일 테니까.



아오바 : .... 쉬운게 Dead End 라고 생각하기는 좀 그런데요.



코다마 : 아. 그건 패스.



아오바 : 우우. 작가 닮아가는 것 같아요.








루나링 : 아. 그러고 보니까.



코다마 : 응? 또 무슨 일인가요?



루나링 : 여기서 드디어 밝혀낼 수 있겠군.



아오바 : 무엇을 말인가요?



루나링 : 훗... 그 것은..



루나링 : 내 글을 읽으면서 투표만 쏙 하고 다른 글에는 답글을 달거나 질
문을 하지 않는 자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릴...



코다마 : .....



아오바 : .....








코다마 : 오늘의 교훈!



아오바 : 쓸데없는 망상은 수명을 단축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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