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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소설 광고(?)겸 겸사겸사해서 찾아왔습니다.

몇달 정도 안왔나 싶었지만 게시판 분위기라던지 하는게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안들렸구나 하는게 실감 나더군요.

몇몇 닉네임이 기억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다수 모르시는 분들이네요.
커뮤니티 생활 한번 끊으면 회복하기 힘들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최근에는 역행하는 추세로 YS6 나피쉬팀의 방주에 푹 빠져있습니다.
4년 전의 게임이라고 해도 과연 팔콤사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역시 BGM에 있어서는 최강자라 불려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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