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룰이 정확히 적용되지 않아 그런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룰조차 감추어진 부분이 많아서 진행이 더디어지는것 같습니다.
한차례 룰을 수정하시고 대대적인 공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이네요?
p.s: 일단 지적해보는 사항으로는
1.같은 구역에 존재함에도 일상생활일 경우는 절대 탐지 불가능(그냥 주구장창 일상생활만 돌리면 발견이 불가능합니다)
2. 본편에 따르면 마스터한정으로 서번트를 보는순간 특수한 조치가 없는 이상 그 서번트의 모든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진명, 보구제외)
3. 서로간의 마스터인점을 어떻게 알것인지?(그냥 마술사=마스터 라고 할수 있지만 이경우 일상생활파트에서 만날경우 정보가 아주 수집되지않는다는건 맹점이 됩니다. 그럼 정보탐색때는 어떻게 알수있지!?)
4. 감정점의 투자로 인해 어떠한 효과를 얻을수 있는지 확실한 정보가 없슴(공지에 나와있는 봐도 현재로는 추측성 댓글이 난무하여 확정할수가 없슴)
5. 일상생활은 3번 정보 탐색은 1번으로 횟수의 차이로 인해 정보탐색의 중요도가 매우 떨어짐. 게다가 처음 룰로 서로 지역이 다를경우 마력공급이 안됨. 이라는 건 참신한 룰이었지만 변경된 룰로 인해 모순이 생김.
이정도일까요? 명확한 룰이 정립되어서 빠른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
-
카와이 루나링
2012.02.24 11:51
-
카와이 루나링
2012.02.24 12:02
1. 주구장창 일상생활만 돌리면 관리인으로부터 제제가 들어갑니다.
2. 하지만 여기는 본편이 아니고 데이터는 정보 탐색을 통해 순차적으로 얻게 되어있습니다.
3. 게임상의 룰 입니다. 뭐, 이 것은 이후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수정할 예정이긴 합니다.
4. 지금 현재로는 감정점 1점 당 판정에 +2점을 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용법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5. 어떤 모순인가요? 일단 정보 탐색이 없는 경우 상대 서번트의 데이터를 알 수 없으며, 전투도 벌일 수 없습니다. 일상보다는 정보탐색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는
-
모튼
2012.02.24 15:45
정보탐색을 통해 적 서번트의 정보를 얻고, 공격을 감행하면 보너스를 받는다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정보를 얻고 동시에 공격하기로 다짐하면 양쪽 다 보너스가 없고,
정보탐색을 하는 대신 일부로 흔적을 남긴다고 선언하면 방어쪽이 보너스를 받고.
대대적인 수정 및 룰 교체 공지는 다음 버전에 이루어집니다.
이제 겨우 1회차이며 첫 테스트라구요? 행동 선언이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 수 없는 면도 있다구요?
진행에 관해서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직 행동 관련 선언이 없어서 진행을 못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