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에 진경우 카루나님이 밝히신 봐로는 영주를 사용하여 퇴각한다고 밝히셨는데 그것보단 민첩 랭크에 따라 도주가능이 확정되는게 어떨까요. 페이트 본편에서도 라이더vs 세이버전에서 전투에 불리해지자 빠른 민첩을 이용해서 라이더는 도주하는데 성공했죠[보구빨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만. 민첩의 경우가 크다고 봅니다 전.]
전투 이후 서로간에 민첩 주사위눈을 굴리고 도주하는 쪽에서 추격하는 쪽보다 판정이 높으면 도주 성공. 만약 판정이 낮을경우에는 연속적으로 전투, 혹은 영주를 사용하여 도주, 그것도 아니면 판정점등을 사용해여 도주. 이런식의 룰이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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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2012.02.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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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타리안
2012.02.22 22:53
거의 영향이 없다. 라는게 정답 아닐까요. 한두사람 업고 도망친도고 해서 그다지 영향을 미칠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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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하르[캐스터②]
2012.02.22 22:57
아니, 그러면 캐스터가 불리해지잖아요! 그럼 캐스터는 진지로 순간이동 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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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타리안
2012.02.22 23:02
캐스터'만' 불리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처음 시작했을당시 버서커를 제외한 전 클래스는 동일한 분배점수를 부여받았습니다. 총합적으로 보면 전부다 동등하는 의미지요. 그런데 특정 클래스가 불리하다는건 설득력이 없는 소리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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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루나링
2012.02.22 23:06
영주를 써서 퇴각하는 경우는 전투 이후 생명력이나 마력이 0이 되어 고갈될 경우입니다.
그게 아니라 이번 1회차 전투처럼 충돌 후 생명력이나 마력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영주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물러난 것으로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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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타리안
2012.02.22 23:44
현재 근력 내구 마력 이외에 민첩 행운은 조금은 잉여잉여열매같은 것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고려해주시는건 어떨까요?
마스터와 서번트가 함께 있을 때에는 어떻게 될까요? 1랭크 패널티를 적용하는 걸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