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여러모로 큰 일이 있어서일까요? 낮은 별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신시가지는 여전히 재건의 분위기로 바쁩니다만, 그래도 이대로만 간다면 무사히 원래의 모습을 되찾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
성배를 손에 넣기 위해 싸우는 마스터들과 서번트들에게 있어, 제대로 칼과 칼을 맞댈 수 있는 시간이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다만.... 왠지 공기가 '버석버석'해진 느낌이 드네요.
마치 마력이 좀 줄어든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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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에서 이동하실 장소를 선택해주세요.
만약 거점을 만든다면 장소를 지정해주신뒤 거점을 만든다고 덧붙여주시면 됩니다(예시 : 옛 공항에 거점을 생성합니다)
다른 행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장소를 지정해주신 뒤 거기에서 무슨 행동을 할지 덧붙여주시면 됩니다(예시 : 신시가지에서 소ㅑ핑을 합니다).
대마술사 분들은 패널티에 명시된 서번트와의 의견 조율 다이스를 굴린 다음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캐릭터의 설정과 잘 부합하는 행동을 하신다면 약간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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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클
2019.04.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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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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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클
2019.04.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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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9.04.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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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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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9.04.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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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드
2019.04.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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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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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드
2019.04.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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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엘
2019.04.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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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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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9.04.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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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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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
2019.04.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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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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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
2019.04.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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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
2019.04.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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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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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2019.04.1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