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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유리아 리 / 어새신

엘샤드 2019.04.04 00:18 조회 수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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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평상시 학업중, 우측은 작업에 들어갔을때 모습.

 

마스터 설정

 

이름 : 유리아 리

 

나이 : 17

 

키 : 165㎝

 

성향 : 질서 악

 

좋아하는것 : 단 것, 

 

싫어하는것 : 기득권층, 차별, 부정부패

 

소개

혼혈아 고아 출신으로 테러리스트 집단에 주워져 병사로 길러졌다. 다양한 사상들을 어설프게 주입, 세뇌교육을 하다보니 독특한 방향으로 빠져 아나키즘을 신봉하게 된다. 그 탓에 자신을 기른 테러리스트도 좋지 않게 보며 탈주, 마술을 배워 역으로 그들마저 공격하게 되었다.

하지만 세뇌교육이 근본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상적 근본을 지니고 있지 않는 속빈 강정. 대화하기에 따라서 쉽게 무너뜨릴수도 있을 정도로 얄팍하다. 무식한 애가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는 아이였다.

 

 그런데 쓸때없이 재능이 뛰어나 1세대 마술사면서도 작은 마법들을 조합하여, 목표를 죽이는데만큼은 훌륭하다. 킬러로서 너무나 유명해질 정도로. 그 탓에 원하는 방향인 부정부패의 척결, 즉 정부요인(자기가 생각하기에) 및 사회를 좀먹는 악당(마피아 두목)들을 해치우기 힘들어진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경계도가 너무나 높아진 탓이다.

그러던 중, 자신이 마스터가 되어 어새신을 뽑게 된 것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어새신의 기척차단으로 다시 요인 암살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평상시에는 학생으로 위장하며 전학을 다니고 있다. 일을 할때는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며, 마술뿐만 아니라 총기, 전자기기, 폭약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마안을 지니고 있는데 등급은 낮으며 고작해야 암시(暗視)와 투시(透視) 정도의 능력이 있다. 덕분에 야시경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에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킬러명은 '아네모네'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이들을 짧은 시간 안에 죽인 탓에 각 정부 기관에서 주시하고 제거할려고 하고 있다.

 

성배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없다. 목표한 바는 어새신을 뽑는거였기에, 대부분 완수했다. 그저 최대한 마지막까지 죽지 않으며, 어새신을 활용하여 이 도시 안에 있는 부정한 기득권층을 타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아, 사회를 망칠뿐인 존재는 죽어줘야겠다."

 

"어새신. 저 녀석이 목표야. 부탁하지."

 

"내 말을 들어라 어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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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설정
 
클래스 : 어새신
 
진명 : 
 
출신 : 
 
성향 : 중립 선
 
키 : 178㎝
 
좋아하는것 : 옳은 말, 신념
 
싫어하는것 : 부정부패
 
소개
무언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으로 주변을 주의깊게 관찰한다. 시선을 느껴 그를 쳐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그는 보이지 않는다. 그는 자연스럽게 인파 속으로 들어가 그 존재를 감춘다. 이 동양인 청년은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든다. 마치 어디에서나 있을 법한 느낌의 청년.
그는 변모하고 넓어진 세상을 흥미롭게 구가하며 자신의 얄팍한 마스터를 보며 어떻게 단조해 나아갈지 즐겁게 고민하고 있다.
 
"마스터의 행동은 지극히 흥미로워. 내 취향에 가까울 정도야. 하지만 마스터. 너의 내용물은 한없이 얄팍하구나?"
 
"마스터의 내용물을 채우는 것도 제법 즐거울듯 하구나."
 
"하지만 법치를 무시하는 행동은 곤란하지. 모든 일에는 최소한의 규칙을 지켜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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